미시경제학의 시각체계에 대하여

경제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나 필자처럼 경제학은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이나 자칫하면 경제학의 내재된 생리를 이해하기 보다는 표면적인 내용에 집착하는 실수를 범하기 쉽다. 사실 필자도 이제껏 이론경제학의 기본적인 생리를 학교에서 강의받아본 적은 없다. 소위 주류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맹목적으로 주류경제이론의 과학성을 신봉하고 있기 떄문이다. 심지어 어떤 경제학자는 “우리나라 경제는 경제이론에 맞지 않는다”고 까지 말할 정도이다. 그러면서도 이런 […]

Read More 미시경제학의 시각체계에 대하여

달러의 경제학 – 불경기답지 않은 불경기

거품 속 GDP의 성장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나는 파리 지국에서 금융 칼럼을 썼다. 2002년 후반기부터 18개월 동안 파리 거주 외국인의 생활비는 거의 50%나 올랐다. 급여는 달러로 받지만 돈을 쓸 때에는 유로로 썼기 때문이다. 미국 사람들이 모두 다 해외에 사는 것도 아닌데 왜 달러의 가치 하락에 신경을 써야 하는가? 그 대답은 비교적 간단하다. 달러가치가 하락하면 우유, 달걀, […]

Read More 달러의 경제학 – 불경기답지 않은 불경기

런치타임 경제학

1. 삶의 원리 인센티브의 파워 – 안전벨트는 사망자 수를 증가시키는가 감소시키는가 경제학은 다음의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인센티브에 반응한다. 그 외의 것은 모두 부가적인 설명에 불과하다. 교통사고의 위험은 운전자를 조심스럽게 운전하도록 만드는 강력한 인센티브다. 그런데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충격방지 계기판이 장착된 자동차를 타면 교통사고로 인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덜하게 된다. 사람들은 인센티브에 반응하기 […]

Read More 런치타임 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