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구꼴통입니다. 씨발

누가 그럽디다.

내가 천민자본주의에 빠져 살고 있는 수구꼴통이라고.

맞습니다.

난 좌빨이 아니니까 수구꼴통이겠지요.

까놓고 말해서 몇몇 병신이 “좌빨”이 맞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티스토리 전체를 욕먹이는 지렁이 몇마리가 자기 자신을 “좌빨”로 지칭했으니 일단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아니 씨발, 세상을 그런 좆만한 흑백논리로 처 보고 앉아있으니 조금이라도 말이 통할까?

 

나참 기가막혀서.

지금 세상이, 돈보다 도덕을 중시하는 사회입니까? 세계적으로?

도덕 도덕 노래를 부르는 이새끼들은, 아주 한결같이 입에 걸레를 물었던데..

도덕과 예의는 다른거라고 말할래요?

뭐, 난 수구꼴통이니까, 卽 난 도덕이랑 상관없으니 이렇게 말해도 되잖아? 그쵸?

 

그리고, 부시는 이명박보다 잘나서 욕 안하슈?

그냥, 남들이 다 욕하고 묻어가고싶어서 한국 사람들 욕하는거 아닌가?

어차피 좌빨새끼들은 무관심대상이니까 안전할거라 생각하는건가?

군대가 꼭 필요하냐며 1인시위 하던 미친놈도 대학에서 어서옵셔~ 해주고.

한국 꼬라지가 젓같이 돌아가는구나.

정의는 무슨 빌어처먹을놈의 정의.

아니, 정의의 사도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어떻게 하나 그래?

체게바라처럼 뭔가 좀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

이데올로기 앞세워서 총칼도 좀 들고.

 

천민자본주의?

뭐, 난 그냥 황금만능주의 정도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만?

나참, 지금 시대는요, 쌍팔년도가 아니에요.

검색하면 다 나오는놈의거.

늬들이 말하는 이상향이 천민자본주의라는것도 모르면서 지껄이기는.. 쯧

 

남들이 다 ‘예’라고 할 때 ‘아니오’라고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누가 그랬는데,

그말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출석 부를때 ‘아니오’라고 하는건 좀 웃기지 않냐?

엉뚱한데서 꿈틀대봤자 밟아줄 사람도 없을텐데, 좀 불쌍하다고 느껴진다..

하긴, 밟히기 싫은 지렁이는 엉뚱한데서 꿈틀대야지.

 

다 좋다 이거야.

좌빨새끼들이 다 옳다치자.

그렇게 선동질해서, 사람들에게서 무엇을 원하는거냐?

아무런 준비도 없이 한나라의 수장을 욕하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대기업을 욕하는 저의가 뭐냐?

좌빨들 늬들 혹시, “준비”의 뜻도 모르는거 아니야..?

어디선가 봤는데, 정말 제대로 된 덧글이 하나 있더라.

“Undefined function call”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내가 쿠테타에 앞장서겠음. 님들 좀 따라오셈.” 이런식으로 말하면 오히려 엄청난 설득력이 있을것 같은데,

“님들이 쿠데타좀 하셈. 난 존내 바쁘신 키워님이라 못하고, 시간많은 등신들이 해야하는 일임.”

옘병허럴,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는 인간들이 그런 선동질에 휘말리겠냐?

제대로 선동이 안되니까 이렇게 짜증이나 내고,

“님들 왜 쿠데타 안하삼? 내말이 젓같이들림?”

내 답변 여기있수다. 더이상 뭐가 필요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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