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0명 중 8명, 휴대폰 중독 의심

Source : 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tableid=mbiz&idx=173409

 

내 손안의 필수품, 휴대폰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요즘은 길거리에서 공중전화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휴대폰이 보편화 된 상태다. 필수품으로 인식되다보니 갑자기 손에 있던 휴대폰이 없어지면 불안하고 허전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의 경우 휴대폰은 단순한 통화기계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www.alba.co.kr)에서는 대학생 354명을 대상으로 휴대폰 중독증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대학생 10명 중 8명은 휴대폰 중독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이 없으면 허전하다는 의견이 46%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다음으로 매우 불안하다 (24%), 휴대폰이 없어도 상관없다 (16%), 불안하지만 참을만하다(14%) 순이었다.

하루 휴대폰 사용시간으로는 2시간 이상 사용한다는 의견이 35%로 가장 많았고 30분미만(31%), 30분이상 1시간 미만 (20%), 1시간이상 1시간 30분미만(10%), 1시간30분이상 2시간미만(4%) 순이었다.

휴대폰이 없으면 매우 불안하다고 응답한 사람 중 하루 휴대폰 사용시간이 2시간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70%로 응답률이 월등히 높았고 휴대폰이 없어도 상관없다는 의견 중 하루 휴대폰 사용시간이 30분 미만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68%로 대부분을 차지해 불안정도와 휴대폰 사용량이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의 대학생 인터뷰를 통해 휴대폰이 얼마나 생활 깊게 자리 잡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세종대 3학년 박지상- 휴대폰을 집에 놔두고 온 날은 누구에게 연락이 왔을까봐 강의시간에도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휴대폰이 없으면 나보다 주위사람이 더 불편해 할 것이다.

한양대 3학년 김소아- 단순히 통화 외에도 문자, MP3, 일정관리, 알람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야 안심이 된다.

경주대 4학년 도형민- 군대에 있을 때가 생각난다. 막 입대 했을 때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 것 같고 없는 휴대폰을 주머니에서 찾고 있고 심지어는 진동까지 느꼈다.

수업시간에 메시지가 도착해 바로 확인을 하지 않으면 초조하고 수업에 집중이 잘 안되는가? 집에 휴대폰을 놔두고 외출했을 시 하루 종일 집중이 잘 되지 않는가? 문자나 전화가 오지 않았는데도 휴대폰을 수시로 확인하는가?

자신도 모르게 휴대폰 중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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