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쯤 휴대폰 구매패턴 바뀐다

Source : http://www.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68778,00.htm

 

2010년께 휴대폰의 구매 패턴은 지금과 사뭇 달라질지도 모른다.
예컨대 소비자가 휴대폰의 영상통화 기능을 사용하길 원한다면 새 휴대폰을 싸는 것이 아니라 영상통화 기능이 지원되는 ‘재킷’만 따로 구매하면 된다.
즉, 휴대폰의 기본 뼈대가 되는 모듈 형태의 단말기만 있다면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과 취향에 맞춘 재킷을 갈아 끼워 매번 다른 형태의 휴대폰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 관련 디바이스와 연결하면 내비게이션,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휴대용TV, 게임기, USB 저장장치, 자동차 오디오 등의 변신도 가능하다.
이 같은 신개념 휴대폰 사업은 이스라엘 신생 모바일폰 업체 모두(Modu)가 역점을 두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 회사는 2006년 현 최고경영자(CEO)인 도브 모란이 샌디스크에 16억 달러에 매각됐던 엠시스템즈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와 설립한 업체로 MP3 플레이어, 내비게이션 등의 기능을 강화한 모듈 휴대폰을 디자인·생산한다.
글로벌 사업확장을 위해 14일 한국지사를 정식 설립한 모두는 하이닉스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던 오춘식 사장이 한국 지사장을 맡았으며, 팬택계열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활동한 이영하 부사장이 디자인연구센터장을 맡았다.
이날 한국지사 설립 행사를 위해 방한한 도브 모란 CEO는 “포화된 통신단말기 시장에서 새로운 출로를 찾아줄 모두의 아이템은 단말기 교체에 따른 비용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디자인의 휴대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어 차세대 휴대폰 시장의 대안으로 주목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두는 먼저 올해 GPRS(초고속 인터넷과 화상통신 등이 가능한 2.5세대 이동통신) 방식의 휴대폰을 내놓은 후 2009년 중순께 고속상향패킷접속(HSPDA)폰, 부호분할 다중접속방식(CDMA) 모델 등을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한국시장에선 CDMA폰이 개발되는 1~2년 후에 관련 상품들을 선보이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모두가 향후 소개할 제품 포토폴리오를 나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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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휴대폰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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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휴대폰 모듈이 내비게이션과 결합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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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때론 GPS가 장착된 자전거용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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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모두 라이브 스타일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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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자동차 스테레오와 결합된 모습, 핸드프리로 전화통화가 가능하며, 전화번호는 목소리로도 입력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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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모바일 뱅킹 기능뿐만 아니라 신용카드결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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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해외여행시 관련 재킷을 통해 가이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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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커플용 재킷이다. 상대방이 가까이 있을 경우 알람이 울린다.

 

 

 

말이 좋아 재킷이지, 그냥 하드웨어잖아..?

‘전화번호가 저장된 칩’을 갈아끼우는것과 다른점이 뭐가 있지?

껍질을 바꾸는것, 알맹이를 바꾸는것.

이건 기술력보다는 표준이 문제다.

아이디어는 좋지만, 회사는 금방 사라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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