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사태’진실은 무엇인가?

[출처] ‘황우석 사태’진실은 무엇인가?(뉴스포커스) (대장주 따라잡기!!) |작성자 괜찮아

‘황우석 사태’진실은 무엇인가?연구기관 등록되었는데 연구승인은 당연한 것… 황우석박사의 연구재개를 위한 각계의 목소리 높아져…  뉴스포커스 clip_image001

마녀사냥으로 대표되는 황우석 사태가 물위로 떠오르면서 그 진의여부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이미 인터넷 상에서 공공연히 떠도는 ‘KBS 추적60분’의 공개 여부와 얼마 전 공판에서 드러난 자료의 일부 누락에 대한 진실규명에 국민들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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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포커스

전 세계가 줄기세포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얼마 전 황우석 박사가 시도했던 체세포핵이식 기술을 이용해 미국 생명공학기업 스티마젠의 ‘앤드루 프렌치’ 박사팀이 인간의 난자와 체세포를 이용해 복제배아를 만들어 배반포 단계까지 배양했다고 국제저널 「스템셀」이 밝혔다.

또한 일본은 IPS(만능줄기세포)를 통해 줄기세포 시장을 석권하기 위한 제도적, 정책적 지원에 올인 하고 있고, 유럽연합, 영국, 호주, 중국, 스웨덴 등도 수백억 달러를 투입, “체세포 줄기세포”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버드대는 효과적이고 실질적 치료법인 “체세포 복제줄기세포”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등 전 세계가 혼신을 다해 줄기세포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하지만 유독 대한민국만이 팔짱을 끼고 이 눈치 저 눈치로 伏地不動(복지부동)하고 있는 현실을 국민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이대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바라만 봐야만 하는 것일까.
황우석 박사 연구 승인을 거부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국민들은 진정 궁금해 하고 있다.

PD수첩 한학수 PD의 말처럼 ‘황우석 박사 한 명만 죽이면 된다’는 각본이 복지부라인까지 파고든 건지, 아니면 거대한 외압 세력에 굴복했거나 종속되면서 매수되었는지, 그것도 아니라면 정말 무슨 이유가 있는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미 백의종군하여 외국에서 연구를 성공시키며 그 진가를 다시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 전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었던 정부와 언론의 탄압이 새 정부를 맞은 현시점에서 어떻게 전개되어 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황우석 사태’에 대한 언론의 책임과 재검토

마녀사냥으로 대표되는 황우석 사태가 물위로 떠오르면서 그 진의여부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이미 인터넷 상에서 공공연히 떠도는 ‘KBS 추적60분’의 공개 여부와 얼마 전 공판에서 드러난 자료의 일부 누락에 대한 진실규명에 국민들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2006년 언론과 정부가 합심하여 만들어낸 일명 ‘황우석 죽이기’를 통해 전 세계의 사기꾼으로 몰아 부친 대사건이 있었다.
이후 ‘KBS 추적60분’에서 진실규명을 위한 방송을 만들었지만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방송되지 못하고 공공연히 인터넷에만 떠돌았다.
몇 달 후 국민의 관심이 멀어진 틈을 타 서울대 조사팀에서 조심스럽게 정정기사가 보도되었다.

정명희 전 서울대 조사위원장은 “줄기세포 조사결과 발표과정에서 1번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에 의한 것이라고 알려진 것에 오류가 있었다.”고 말했지만 정정기사는 극히 소극적이었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흘러갔다.

2년 이상의 공방과 대립 속에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이 이제야 속속 드러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황우석 박사 관련 21차 공판에서 드러난 서울대 최종보고서의 일부 내용이 누락되었었다는 소식은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서울의 이모씨는 “공중파인 KBS가 정정당당히 추적60분을 공개해야 된다”면서 “최근 인터넷상에서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국민설득력이 약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라는 우려를 나타냈고, 박모씨는 “서울대 정명희 조사위원장을 비롯해, 서울대차원의 대국민 사과, 정부의 관리감독 소홀에서 빚어진 국부유출 가능성, 국민오도를 자아낸 메이저 언론기관의 과실, 세튼교수의 줄기세포도용을 통한 원천기술 특허출원 의혹, 빅브라더의 농간개연성 등이 명쾌하게 규명되어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에 빠른 개선을 촉구했다.

과연 언론과 정부는 무엇 때문에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면서까지 황우석 박사의 연구와 업적을 막으려 한 것일까.
황우석 박사 연구재개를 위한 여러 단체들의 2년여 간의 공방과 사투 끝에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진실에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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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기 시작하는 진실

2008년 1월 29일 서울지법 417호 제21차 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당시 서울대 조사위원 2명은 법정진술을 통해 서울대 최종보고서의 일부 내용 누락을 인정했다.

황우석 변호인단의 질문뿐 아니라 검찰과 재판부 등의 질문에 대해서도 진술내용은 일치했다.

서울대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 보고서는 요약본이 아닌 최종 서명 판이었는데 조사위원들이 서명날인을 한 뒤 누군가 추가로 수정을 해 일부의 내용과 표를 빼고 공개했다는 것이다.
결국 별도의 수정작업을 거치지도 않았고 조사위원에게 별도의 언질이 없었음에도 어떻게 된 일인지 도장 찍힌 최종본에서 8쪽 분량이 빠진 채 일반에 공개된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문서누락 책임과는 별도로 일반인들의 관심을 끄는 사안은, 도대체 ‘미공개 된 내용’이 무엇이냐는 것인데 미공개 원본은 검찰 측 증거자료이므로 법적동의 없이는 열람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법정진술 내용과 최근 한 언론사가 검찰 측에 확인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공개 내용의 핵심은 ‘미즈메디 측 데이터조작’을 뒷받침하는 자료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논란의 중심이었던 ‘바꿔치기 논란’에 있어 황우석 박사 측 주장에 힘을 실어줄 수 있었던 자료가 어쩐 일인지 공개되지 않은 것이다.

바꿔치기 된 줄기세포 (사라진 표의 의미)

누락되어 사라진 표는 미즈메디의 조작정황 뿐 아니라 당시 황우석 박사 측 주장에 힘을 실어줄 수 있었던 데이터로 밝혀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미공개 된 표 내용에 대해 검찰 측은 “첫 번째 표는 황우석 연구팀이 2003년 5월과 10월 국과수에 의뢰해 실시했던 NT-1의 DNA 지문분석, 미즈메디 측이 2004년 2월과 10월에 역시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한 NT-1의 DNA 지문 분석 결과 등 총 4가지 모두 논문에 기재된 난자제공자 이모씨의 DNA와 동일하다는 분석 결과를 정리한 것”이라고 밝혔다.

알려진 대로라면 1번 줄기세포의 난자제공자는 이모씨가 아니라 노모씨로 밝혀졌다.
만일 DNA 검사를 제대로 했다면 위와 같은 결과는 절대로 나올 수 없었던 것이다.
황우석 팀 줄기세포의 DNA검사는 미즈메디 배양팀의 업무였다.
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한 것 또한 미즈메디의 소관이었다.
위의 데이터가 공개되었다면 여론은 미즈메디의 조작여부에 1차적인 관심이 쏠렸을만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실제로 황우석 박사측은 서울대의 최종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2005년 논문 줄기세포에 이어 2004년 논문의 1번 줄기세포마저 자체 검사결과 ‘가짜’임이 확인됐다며 이는 미즈메디 팀이 처음부터 자신들을 속여 왔다는 정황임을 주장했다.
반면 미즈메디 배양책임자 박종혁 연구원은 2004년 논문의 1번 줄기세포만은 진짜가 틀림없다며 의혹을 정면 부인하던 상황이었다.
당시 언론보도에 의하면 “2004년 논문도 줄기세포 DNA 모두 불일치” (SBS, 2005.12.27) 한다고 보도했으며, “황교수-미즈메디 ‘2004논문 줄기세포 진위’ 엇갈린 주장 왜?” (경인일보, 노컷뉴스 2006.1.9)라고 보도하고 있던 상황이라 누락된 부분이 공개되었더라면 결과는 달라질 수도 있었다.

사라진 표 2개 중 하나는 미즈메디 측이 자체적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검증을 의뢰했던 DNA 분석자료에 대한 ‘조작의혹’이었다.
유독 NT-1에 대한 분석내용만 미심쩍게 나와 이를 분명히 서울대 최종보고서에 표와 함께 작성했다는 것이 당시 조사위원 정인권 교수의 진술이다.

물론 정인권 교수는 ‘서울대 조사위원으로서 바꿔치기를 의심했냐.’는 변호인단의 진술에 대해서는 거기까지 의심하지 않았다며 부인했다.
그러나 당시 서울대 조사위에서 DNA 검증을 총괄한 전문가로서 유독 1번 줄기세포에 대한 미즈메디 시료검증이 이상하게 나온 것을 의심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고, 그가 당시 작성한 표(서울대에서 미공개한)는 이후 검찰조사 과정에서 미즈메디의 섞어 심기를 밝혀내는 단초역할을 했음이 밝혀졌다.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황 교수는 “2004년 줄기세포도 가짜다.”고 선언한 반면 당시 줄기세포 배양을 담당했던 전 미즈메디병원 소속 박종혁 연구원은 오히려 “진짜”라고 주장하고 있어 양측의 입장이 서로 바뀌어 이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황우석 박사 측 주장을 뒷받침시켜줄 만한 ‘2004년 논문 DNA검증 자료’를 원문에서 삭제한 채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았을 뿐더러, 오히려 기자들의 바꿔치기 질문에 대해 ‘바꿔치기는 없다.’라는 입장을 강조하다 검찰 조사결과 미즈메디 김선종 연구원의 섞어 심기가 사실로 밝혀지자, 서울대 정명희 위원장은 ‘자신들도 섞어 심기 정황을 의심했다.’라는 입장을 밝혀 말 바꾸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검찰은 서울대가 미공개한 부분이 밝혀진다 한들 대세에는 지장이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황우석 박사측 변호인단의 입장은 달라 보인다.
이미 검찰수사를 통해 2005년 논문의 바꿔치기가 미즈메디 김선종 연구원의 단독범행으로 밝혀진 정황에서 그 전에 작성된 2004년 논문에서 황 박사가 미즈메디에게 시료조작을 지시했다는 검찰 측 기소내용은 미즈메디 연구원들의 말맞추기 진술에 의존한 일방적인 책임전가라는 것이다.

이와는 별개로 바꿔치기 논란이 최절정으로 무르익던 2006년 1월의 상황에서 바꿔치기를 의심할 수 있는 데이터를 미공개한 뒤 ‘바꿔치기 없다.’ 주장을 되풀이한 서울대의 행보는 국민여론을 바꿔치기가 아닌 ‘책임자 처벌’쪽으로 몰아가기 위한 ‘여론몰이용’이 아니었냐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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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만능줄기세포(iPS)는 배아줄기세포의 보조제일 뿐

세계 3번째 인공만능줄기세포 수립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국내 과학자가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중요성과 황우석 팀 연구재개를 피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USA투데이지가 ‘올해 최대의 의학적 성과’로 꼽고, 장기불황에 시달려온 일본 정부가 58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한 인공만능줄기세포(iPS)분야에서 국내 박세필, 조쌍구 교수팀이 그들보다 더 높은 효율의 성과로 특허출원을 했다는 소식이 지난 2월1일 발표됐다.

이처럼 인공만능줄기세포(iPS)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아무래도 지난 2년간 계속되어온 줄기세포 논란의 테마와 관련되어 있다.

실제로 황우석팀의 연구승인 서류를 검토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의 중견간부는 사이언스지와의 인터뷰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대안연구가 나오고 있고, 황우석 박사에 대한 평판을 고려할 때 연구승인은 장담할 수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가 말한 효율적인 대안이란 인공만능줄기세포(iPS)의 성과일 것이다.
하지만 인공만능줄기세포만으로 배아줄기세포를 대체할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인공만능줄기세포(iPS)는 대단히 큰 의미를 지닌 연구이지만 연구의 근간은 배아줄기세포였다.
이번 연구성과를 주도한 제주대 줄기세포 연구센터의 박세필 교수팀과, 건국대 동물생명공학과 조쌍구 교수팀.
이 중 박세필 교수는 마리아 생명공학연구소 시절 ‘냉동배반포기배를 이용한 인간배아줄기세포 확립기술’로 까다로운 미국 특허를 획득한 과학자이다.
그는 생소한 인공만능줄기세포(iPS)라는 분야를 ‘성체와 배아의 장점만 취한’연구로 설명했다.

“세포치료라 하면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 2가지가 있는데 성체쪽은 세포 분화능이 떨어지고, 배아줄기세포는 분화능은 탁월하지만 난자를 사용하는 윤리문제가 있다.
그래서 난자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어보려는 연구가 많았는데, 2006년 일본의 야마나카 신지 그룹이 세계 최초로 생쥐 피부세포를 갖고 성공, 작년에 미국과 일본 팀이 사람 체세포를 갖고 성공했고, 이번에 우리도 일본, 미국과 똑같은 방법으로 생쥐 체세포를 이용 성공했다.”고 한다. 하지만 난자 없이 만능세포 만들 수 있다면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안 해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아니요’라는 단호한 답변이 되돌아왔다.

“그렇지 않다. 원시세포, 그러니까 초기 배아로부터 발생과정을 탐색하는 연구에서 체세포 핵이식이나 배아줄기세포는 기본이다.
역분화에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와 역분화 메커니즘을 규명함에 있어 기본이 되는 게 바로 배아줄기세포”라는 것.

인공만능줄기세포(iPS)의 성과는 좀 더 효율적이다는 면에서 대단히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만, 큰 틀에서 보아 여전히 배아줄기세포가 연구의 근간을 이룰 것이며 인공만능줄기세포(iPS)는 ‘보조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나갈 것이라는 게 박 교수의 설명이다.

배아와 성체줄기세포, 그리고 iPS 모두가 허용되고 경쟁적으로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때 난치병 치유를 향한 과학의 진보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더불어 황우석 팀 연구재개가 국가적 차원에서 논의되어 빨리 시행되어야 한다는 견해도 내비췄다.

끝으로 박세필 교수는 “체세포 핵이식 기술이라는 것은 바이오산업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기술이고 국가의 근간이 될 수 있는 기술이며, 이 기술은 반드시 빠른 시간 안에 진행되어야 할 사안이다.
왜냐하면 이번 미국 연구(인간배반포 수립)에서도 볼 수 있듯이 테크니컬한 측면이 많이 알려져 있기에 우리가 빨리 점할 수 있는 저변이 확대되어야 한다.
특히 황우석 팀은 이 분야에서 많은 기술적 노하우가 축적돼 있기 때문에 시급히 이런 내용(연구재개 및 승인)은 국가적 차원에서 논의되고 빨리 시행되었으면 하는 개인적 소견이다”라며 황우석 박사의 연구 승인을 촉구했다.

조사위’와 ‘PD수첩’의 뒤늦은 후회

“국민에게 미안하고 잘못했고…”, “어떻게 보면 국민을 헷갈리게 한 것 같다.
내가 국민을 똑바르게 이해시켰으면 좋은데 그렇게 하지를 못했어요. 미안하고 잘못했다.”

역사상 한국의 최대국부창출 원천기술 “줄기세포수립”을 파멸로 몰아넣은 장본인이 과 서울대 정명희 교수와 최승호 ‘PD수첩’팀장이 아닌가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정 명희 당시 서울대 ‘황우석 사태’ 조사위원장은 “사실과 다른 보고서를 낸 이유”를 따져 묻는 KBS추적60분 팀에 “(심사할)그때가 (물어 볼)사람이 없기 때문에 여기저기 묻다가 이유진(당시 황박사팀)이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보고) 그냥 썼다”고 밝혔다.

이 심사과정에서 조사위원 중 황박사 ‘줄기세포 수립’ 사실을 가장 집요하게 반대한 정인권교수는 “1년 정도 키운 것을 조사위는 염색체전이가능성을 배제하고 ‘처녀생식’이란 상상적 표현을 썼을 뿐”임을 실토했다.

이 에 대해 UCLA 박경식박사와 서울대의대 서정선 박사(처녀생식의 세계적권위자)는 “추적60분 팀”에게 “유전자 각인검사에서 두개의 인자추출은 처녀생식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며, ‘처녀생식’일 가능성 아주적다”고 밝힘으로서, 정명희 서울대조사위원장을 코너로 몰고 있다.

그 뒤 KBS “추적60분팀”의 끈질긴 현장인터뷰에서 정명희 교수는 “처녀생식이라 할 필요가 (발표당시)없었다.
(지금은)처녀생식이란 기존입장을 버렸다.
사실은 조사위원회가 (그때)정체를 잘 모르겠다고 (발표)했어야 한다.
사실 왜 그런 (심사)결과가 나왔는지 누구도 몰랐다.
‘처녀생식’이란 잘못됐다”고 조사결과발표를 뿌리째 뒤 업는 결론을 내놔 경악케 했다.

한편, ‘진실의 시계는 멈춰있다.
황우석리포트’란 저서(자연과 자유 간행)를 낸 문형열(당시 KBS추적60분 PD), 정민권, 리처드 유씨 등 공동저자는 예의 저서에서 ‘황우석 사태’를 처음 보도한 MBC ‘PD수첩’ 팀장의 취중고백을 인용, “국민에게 미안하고 잘못했고…”라고(MBC PD수첩담당자로서) 고백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최승호 ‘PD수첩’팀장은 이 고백을 통해 “어떻게 보면 국민을 헷갈리게 한 것 같다. 내가 국민을 똑바르게 이해시켰으면 좋은데 그렇게 하지를 못했어요.
미안하고 잘못했다”라고 하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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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으로 펼쳐지고 있는 연구재개 운동
이와 같은 일련의 ‘황우석 사태’를 지켜보아 온 각계각층의 ‘황우석교수지지모임’은 ‘단군 이래 최대 국부유출’이라는 절박감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정부가 줄기세포 연구를 보장해야한다.

황우석박사를 다시 국책연구소로 되돌려 놔야한다.
‘줄기세포수립’ 연구는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나라바로세우기운동과 직결된다.”라는 공감대를 형성, 줄기찬 운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2007년 6월 9일 황우석박사 연구승인 촉구를 위한 대국민 부산결의대회를 주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황우석박사를 지지,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황우석 특허수호시민연대’는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져 연구가 재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런 ‘황우석 특허수호시민연대’ 외에도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를 비롯하여, 충청향우회중앙회,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부산·경남 불교 연합회, 구리 영락교회, 황우석팀 연구재개 촉구 교수모임, 황우석 지지단체 연합회 모임 등의 110개의 단체가 황우석박사를 지지하며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황박사가 언론과 학계로부터 외면 받고 힘들어 할 때 그의 곁에서 지지하고 힘이 되어준 이들은 “이 일이 개인의 영달을 위한 일이겠는가?
황우석박사의 연구 재개로 우리나라의 최대 국부를 지키고 줄기세포 선점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앞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자신들의 입장을 털어놓았다.

많은 이들이 황박사를 비난할 때 단지 그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모진 비난을 감수해야 했던 이들은 그 속에서도 나라를 위한 마음과 황우석박사를 지지하는 마음만으로 오늘에 이른 것이다.

“황우석박사는 미국에서 노벨상과 천문학적인 액수의 연구비로 회유했지만 조국을 위해 한국에서의 연구를 고집해왔고 그에 대한 대가가 바로 지금의 이 상황”이라며 진심으로 가슴아파한 이들은 “하루 빨리 연구승인을 통해 조국과 수많은 환자들을 위해 연구를 하고자 하는 황박사의 마음을 알아달라”며 다시금 현 정부의 빠른 개선을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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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법 복지위 통과, 새로운 길 열리나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난자 매매가 자유롭다.
미국의 경우 각 주마다 법이 틀리지만 줄기세포 연구가 활발한 캘리포니아 등에서는 난자 매매 광고가 허용될 정도이다.
영국은 2006년 7월 불임치료 여성이 난자를 배아줄기세포연구와 치료복제용으로 연구기관에 제공하고, 그 대가로 불임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와 같이 영국 등의 선진국과 가톨릭 국가에서 조차도 윤리적인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난자 매매를 허용하는 것은 체세포 복제줄기세포 연구를 위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난자매매에 관해 엄격하게 법으로 규정하고 있어 연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에서는 난자매매에 대해 벌써 10년도 전에 타당성 논쟁이 끝난 것에 반해 우리나라의 법제정은 아직까지도 제자리걸음 중이다.
전세계는 잘못되어 있는 생각과 법을 많은 사람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개정해 왔다.
이미 10년 전에 끝난 윤리논쟁을 최고의 생명공학국가라 할 수 있는 한국에서 이제야 논쟁을 한다면 앞선 기술의 퇴보는 자명한 일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월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전체회의를 통해, 박재완 의원이 제출한 생명윤리법 일부개정안 2건과 정부의 생명윤리법 전부개정안을 심의, 위원장 대안으로 의결했다. 이에 이종간 체세포 이식 연구를 금지하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한 법률 개정안’이 각계의 논란 끝에 결국 국회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개정안 대안에 따르면 체세포이식행위 등을 금지하고 ‘줄기세포주를 수립한 연구’와 ‘수립된 줄기세포주를 이용한 연구’를 분리해 연구규제를 완화토록 했다.
또한 난자 제공자에 대해 건강검진 의무화 및 실비를 지급토록 했으며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유전자은행의 보완도 강화토록 했다.

그동안 난치병 치료와 줄기세포 분야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의료계 안팎에서는 올바른 생명윤리법이 개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거셌기에 복지위 통과에 이목이 집중돼 왔다.
이번 생명윤리법의 복지위 전체회의 통과가 과연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황박사는 지난해 12월 수암연구소가 복지부에 제출한 ‘체세포배아연구 계획서’에 당초 소속 연구원이 아닌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처음에 수암연구소에서 제출한 연구계획서에는 정모씨가 책임연구원으로 돼 있고, 황우석 박사는 소속 연구원 명단에 포함돼 있었다.”면서 “하지만 약 보름 뒤인 작년 12월27일 돌연 연구소 측에서 책임연구원을 황박사로 교체했다”고 말했다.

수암연구소는 이미 지난해 9월 복지부로부터 체세포 복제배아연구기관으로 승인을 받아 이번에 연구계획서가 승인될 경우 2년 간 중단됐던 체세포배아연구를 재개할 수 있게 된다.
생명과학계에서는 어차피 이번 체세포배아 연구의 사실상의 책임자가 황박사인 만큼 다른 사람 대신 황박사를 전면에 내세우는 정공법을 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황우석 박사의 원천기술은 꼭 지켜 나가야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은 줄기세포 연구가 당뇨병, 파킨슨병 등 유전자 관련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줄기세포 연구의 활성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발맞춰 세계 바이오테크놀로지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각국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이때에 한국만이 유독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지식인층에서는 황우석박사의 사건으로 인해 한국의 성장이 30년 늦어졌다고 말한다.
미래의 최우선 사업이 될 것이며 천문학적인 부를 가져다 줄 바이오테크놀로지 사업에서 황우석박사의 연구 성과들로 가장 앞서나가고 있던 한국이 과연 스스로 뒤처지는 길을 택한 것이 바른 길일까.
세계줄기세포 연구의 종주국을 자처했고, 현재까지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는 우리나라만 생명윤리법에 가로 막혀 사실상 연구가 중단되고 있는 실정이다.

2005 년 공동논문 저자이자, 아메리카 연방보건국의 자문위원인 새튼은 피츠버그 대학에서 계속 연구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황 우석 박사의 원천기술과 특허출원 내용을 도용하여 먼저 특허권을 취득하려고 총체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직도 미국 정부의 강력한 보호와 지원을 받고 있다.
더구나 황우석 교수 연구팀 외에 체세포 핵치환 기술을 갖고 있는 영국 뉴캐슬대학의 미오드라그 스토이코비치 박사는 “황교수가 연구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머독 교수와 함께 황우석 연구팀의 자문을 받았던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한국의 연구승인을 촉구했다.

분명한건 우리 역사에 큰 핵을 그을 수 있는 확실한 원천기술이 아직도 우리 손에 있다는 것이다.
이곳, 저곳에서 그 원천기술을 손에 넣으려 혈안이 되고 있고, 여러 나라가 황박사의 실력과 업적을 인정하고 있는 때에 정작 대한민국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대한민국 기득권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국익을 위해 노력하는 기득권은 어찌 되었는지 국민은 묻고 있다.

전 세계 줄기세포가 필요한 1억 2천만 명은 물론이거니와 한국의 위상과 경제적 난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황우석 박사의 원천기술은 꼭 지켜 나가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 황우석 박사의 논문에 나타난 줄기세포 원천기술의 검증이 꼭 필요하며 시급한 실정이다.
현 정부는 황우석 박사팀이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 연구재연을 빠른 시일 내에 승인해 주어야하는 게 당면의 과제일 것이다.

서울대조사위의 ‘NT-1 처녀생식’ 발표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실시해야 하며,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국내외 중립적 관련 전문가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재검증을 실시해야 한다.
더불어 ‘한시적 금지안’과 ‘제한적 허용안’ 모두 실질적인 연구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보건복지부는 전면 재검토하여 실질적인 배아연구가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국가생명위원회에는 형평성과 공정성을 갖추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전면 재구성하여 올바른 검증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론 더 이상 정치적인 목적으로 과학을 이용하는 일은 없어져야 할 것이며,  희생양이라고 볼 수 있는 황우석 박사를 연구의 현장으로 돌려놓을 이는 바로 이들 정치인의 몫일 것이다.

국민의 투표로 뽑힌 정치인인 만큼 전 국민의 76.8%가 염원하는 황우석박사의 연구승인을 앞서서 이뤄내야만 진정한 국민을 위한 정치의 길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며, 현 정부의 책임 있는 대안과 정책의 제시가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또 한 황우석 박사의 수암연구소는 이미 국제연구기관으로 등록된 상태이다.
이런 시점에 연구승인을 미룰 차등의 이유가 없다. 정부는 복지부에 제출한 서류의 심사기간인 90일을 채우기 위해 4월 16일까지 연구승인을 미루고 있는 상태이다.
국가의 중대사안이고, 더 이상의 시기지연은 바로 국가경제와 직결되는 만큼 쓸데없는 힘의 낭비는 없어야 할 것이다.

벌써 해외에서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를 실제 병의 치료에 이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보여 지고 있다.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일등 국가라던 대한민국의 지금 위치가 어디인지, 그리고 한국이 세계 1등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최승화 기자
2008/04/01 [20:31] ⓒ newsfocus

 

 

지들끼리 열심히 밥그릇 싸움이나 하라 그래라.

황우석이 한국에서 연구 안하고 외국에서 연구했으면 저따위 대접 받을일도 없었지.

에휴, 황우석 이 바보자식아.. 그러게 왜 알량한 애국심으로 괜히 한국에서 연구했냐..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냥 미국 이민가서 미국 이름으로 특허 내버리지..

연구 결과가 조금 늦는다고 “줄기세포 없대. 뭐? 구라였어?” 이런식인 한국에서.. 한국사람들 살려보겠다고..

연구비용이 아무리 세금에서 나가는거라지만, 내가 알기로 이슈가 되었던 당시 황우석이 돈빼돌렸다는 소리는 없더라..

열심히 대가리 터져가며 연구해봤자 돌아오는 결과는. “구라였어? 너 이 개새끼 책임져!” 라는 웃긴 소리 뿐.

 

그러므로 능력있는 사이언스 키드는 기회의 땅 미국으로 몸팔러 가야한다.
(황우석이 능력있다는 얘기가 아니다. 난 저사람 잘 모르지만, 우리가 잘못했다는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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