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설치 서비스

Toshiba Libretto L5/080 TNKW

원격 설치 서비스(RIS) 사용법

리브레토에 OS를 설치할 때 가장 걸림돌은 아무래도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나 CD-ROM 드라이브가 없다는 것이다.
플로피 드라이브를 구입한 사람은 DOS에서 네트워크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치가 그래도 비교적 무난한 편이지만
이 마저도 없는 사람은 리브를 분해하거나 A/S를 맡기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윈도우 2000 서버의 원격 설치 서비스를 이용하면 리브에 내장된 네트워크 카드의 랜 부팅 기능을 이용해 원격 설치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상당히 복잡하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른 PC에 윈도우 2000 서버 이상이 깔려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하다.
게다가 미리 DNS, DHCP, Active Directory의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
이 페이지의 내용에서 이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으나 원격 설치 기능을 이용하려면 위의 세가지 서비스를 반드시 설치 해야만한다.
그 밖에 PC의 파티션이 2개 이상이어야 하며 설치이미지가 들어갈 파티션은 반드시 NTFS 파일시스템으로 포맷되어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주의할 사항은 원격 설치로 설치할 때는 파티션을 따로 정의하지 못하며 자동으로 하드 전체를 단일 파티션으로 잡게된다.
아래 내용은 원격 설치의 기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PXE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다. 참고삼아 읽어보면 좋다.

PXE(Preboot eXecution Environment)는 클라이언트/서버 인터페이스의 산업계 표준으로서, 원격지에 있는 관리자가, 아직 운영체계조차 적재되지 않은 채 네트웍에 접속된 컴퓨터들을 구성하고, 부팅할 수 있도록 해준다. PXE 코드는 대체로 컴퓨터의 롬, 또는 클라이언트가 네트웍 서버와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부트 디스크 상에 넣어 전달됨으로써, 클라이언트 PC를 원격지에서 구성하거나 부팅시킬 수 있다. 있다. PXE는 다음의 세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1. DHCP : 클라이언트가 네트웍 서버에 액세스하기 위한 IP 주소를 받을 수 있게 한다.
  2. 일련의 API들 : 클라이언트의 BIOS, 또는 다운로드된 NBP (Network Bootstrap Program)에 의해 사용됨으로써, 운영체계의 부팅이나, 기타의 구성 단계를 자동화한다.
  3. PXE 롬이나 부트 디스크 내에 있는 PXE 코드를 초기화하는 표준 방법

PXE 과정은 PXE를 사용하여 서버에게 통지하는 클라이언트로 구성되어 있다. 만약에 그 서버가 PXE를 사용하면, 서버는 이용 가능한 운영체계가 들어있는 부트 서버의 목록을 클라이언트에게 보낸다. 클라이언트는 필요한 부트 서버를 찾은 다음, 다운로드할 파일이름을 받는다. 그 다음에 클라이언트는 TFTP를 사용하여 파일을 다운로드하며, 그것을 실행시킴으로써 운영체계를 적재한다. 만약에 클라이언트에는 PXE가 장착되고 서버에는 장착되지 않았다면, 서버는 DHCP와 BOOTP 연산들 내에서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PXE 코드를 무시한다.

PXE 사용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다음과 같다.

  • 클라이언트 PC에 운영체계, 심지어 하드디스크조차 반드시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
  • 클라이언트 PC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고장시 재부팅 될 수 있다. 이것은 관리자가 문제점을 진단하고, 어쩌면 해결할 수도 있게 해준다.
  • PXE는 공급자에 독립적이기 때문에, 새로운 형태의 컴퓨터도 손쉽게 네트웍에 추가할 수 있다.

자, 이제 RIS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치에 들어가보자.

  1. 시작하기 전에 hh risconcepts.chm이라고 실행해보면 관련된 도움말을 참조할 수 있으니
    한번 훑어보도록하자.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 밑의 설치내용은
    윈도우 2000 서버가 설치된 PC에 설치해야할 RIS에 대한 내용이다.
  2. 시작 –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 – Windows 구성 요소 추가/제거 메뉴로 들어간다.
  3. 구성 요소 중 원격 설치 서비스를 체크한 후 다음을 눌러
    원격 설치 서비스를 설치한다.
  4. 시작 –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버 구성 을 선택한다.
  5. 서버 구성이 뜨자마자 나오는 ‘설치 마침’을 클릭한다. 허무… -_-;
  6. 이유없이 프로그램 추가/제거 창이 뜬다. 어쨌든 ‘구성’을 클릭한다
  7. 원격 설치 서비스 설치 마법사가 뜬다. 필요한 항목을 눈여겨 보자. 다음을 클릭한다.
  8. 원격 설치할 설치 이미지를 저장할 폴더를 지정한다. 충분한 용량은 기본이고
    반드시 NTFS로 포맷되어 있는 드라이브를 지정한다.
  9. 초기 설정을 지정한다. 처음엔 모든 체크가 꺼져있다.
    반드시 ‘서비스를 요청하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에 응답’을 체크하자.
    체크되어 있지 않으면 백날 부팅해봐야 연결이 안된다.
  10. 리브에 설치할 윈도우 CD를 준비하자. 시디롬 드라이브에 넣고 다음을 누른다.
    아래의 예는 F드라이브가 CD-ROM 드라이브인 경우이다. F:\i386 대신
    F: 라고만 쳐도 마법사가 알아서 적정한 폴더를 찾아주므로 드라이브만 지정해주면 된다.
  11. 저장 폴더 안에 또 폴더를 만든다. 그냥 기본값으로 들어있는 내용을 쓰면 무난하다.
    아래의 예는 윈도우 2000 프로페셔널로 설치 이미지를 만들 때 나오는 기본값이다.
  12. 도움말 텍스트를 입력하는 란이다. 언제 우리가 도움말을 읽기나 하는가? 그냥 다음으로 넘어가도록하자.
  13. 드디어 설정이 끝났다. 가볍게 확인해주고 ‘마침’ 버튼을 누른다.
  14. 열심히 CD-ROM 드라이브에서 설치이미지를 만든다.
    시디를 통채로 복사하는 것이라 시간이 좀 걸린다. 잠시 담배를 피던지 간식을 챙겨먹도록 하자.
  15. 드디어 완료! ‘완료’ 버튼을 누르자.
  16. 이로서 서버쪽의 셋팅은 모두 끝났다. DHCP나 DNS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리브레토를 켜고 초기 화면에서 ‘N‘을 누른다. 그러면 네트워크 부팅 화면이
    뜨면서 DHCP로 IP를 잡는다. 그런다음 ‘F12‘를 누르라는 메시지가 나올 때
    신속히 F12를 누르면 하드에 저장된 정보가 날아갈 수 있다는 경고메시지가 나온다.
    엔터를 쳐서 넘어가면 우리에게 익숙한 윈도우 설치 화면이 뜨게 될것이다.
    그 다음은? 윈도우 설치 쯤은 알아서 해야겠죠?

※ 참고로 알아두세요. ^^;

  • 원격 설치 서비스의 설정을 바꾸거나 다른 설치 이미지를 만들고 싶을 땐 risetup 을 실행하면 된다.
  • 랜 부팅이 지원되지 않는 카드라도 3COM 3C90x, AMD PCnet, Compaq NetPlex, DEC DE, HP DeskDirect, Intel Pro, SMC xx32 같은 일부 카드는 ‘원격 부팅 디스크’를 만들어서 설치할 수 있다.
    원격 부팅 디스크는 \\servername\REMINST\i386\admin\rbfg.exe를 실행하면 만들 수 있다.
    (예: \\mypc\REMINST\i386\admin\rbfg.exe)
    REMINST 공유폴더는 RIS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생성되므로 rbfg를 실행하려면 RIS를 먼저 설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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