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업체 `아이겐포스트` 의상 판매 NPC 추가

6월 22일 정식서비스 이후, 마비노기에는 새로운 의상이 많이 추가 되었었다.

추가 된 의상 중 극소수를 제외한 나머지 의상들은 유저들의 기대했던 것보다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아서 유저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일 것이다.

7월 6일 업데이트 된 내용을 보면 `데브캣`의 제휴사 `아이겐포스트`에서 실제로 판매하는 의상이 게임내에서 유니크성 아이템으로 한정 된 시간(7월 20일)까지 판매 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에 추가된 아이템을 보면 남자용과 여자용 하나씩이고 옵션이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유니크 아이템이라는 이유로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유저들의 반응은 그리 환영스럽지는 못하다.

※ 의상 원본 : http://www.mabinogi.com/4th/event_flff(b03).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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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아이겐 보이시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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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아이겐 걸리시 캐주얼

이상하게도 남자와 여자 옷이 같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내구력이 10이나 차이가 난다.

 03

아이겐포스트 아이템 판매 NPC의 대사와 위치

게임에 실제 존재하는 회사의 광고가 삽입 되는 경우는 많았지만 의류 업체의 상품이 직접 적용 되는 것은 아주 드문 경우, 이런 광고가 가능한 것은 게임의 배경을 중세시대와 현대시대의 중간 쯤으로 설정한 마비노기 이기때문에 가능한 것 일까? 아마도 광고효과가 좋다면 앞으로 아이겐포스트의 의상은 추가 될 듯 한 느낌이 강하게 보인다.

다른 온라인 게임보다 튀는 아이디어로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데브캣`의 자세는 높이 평가 할 만 하다. 하지만 일부 유저들은 “이런 아이템을 추가 하려고 연구하는 시간에 서버 안정화와 렉을 줄일 고민은 왜 하지 않느냐“라는 반응과 “제휴업체의 지원으로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게임을 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 아닐까” 이라는 대립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혹자는 마비노기를 커뮤니티가 중요시 되는 2세대 MMORPG 게임이라고 한다. 그래서 캐릭터의 의상은 게임에서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신의 캐릭터를 꾸밀수 있는 의상이 다양해야 유저들에게 환영받을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게임에 다양한 이벤트와 새로운 아이템들을 서비스 하는 것 보다 급한 것은 게임서버 안정화와 밸런스 조절이 아닐까? 진정한 판타지 라이프를 지향하는 `데브캣`이 앞으로 어떠한 길을 선택 할지 그 행로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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