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노트북에 리눅스 설치..

몇달전 도메인을 구입해놓고 텅텅 놀리고 있는지라, 타개할만한 그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러다 집에 처박혀 나뒹굴고 있는 센스 630을 발견..

일단 부팅을 해보았다..

오오.. 부팅이 된다!!

꽤나 오랫동안 써왔을터이지만.., 정말 이상하게 무언가 적응안되는 Windows 98 화면..

사양을 볼까..

 

CPU : Celeron 400MHz

GPU : OnBoard 4MB

RAM : 64MB(-GPU 4MB)

HDD : 5GB

CDROM : x

 

USB를 꽂아봤는데, 인식조차 안되는……….

바이오스는 아예 USB가 뭔지도 모르는 눈치였고..

뭐 일단 구형 노트북이라 할지라도, 개인용 홈페이지 서버로는 안성맞춤 아닌가!

 

그런데 설치하려고 보니 넘어야 할 산이 몇개 있었다..

일단 내 데탑엔 CDRW는 고사하고 FDD나 ODD는 전혀 없다는것..

그리고 윈98용 USB스틱 드라이버는 멸종되었다는것..

SanDisk에서 공급하는게 있긴 했으나, 구형모델에만 적용이 되는지 내껀 안되더라..

그리고.. PCMCIA 10Base NIC 드라이버가 윈98용까지밖에 지원이 안된다는것..

어찌되었건, 내 경우는, Win2k부터 설치하기로 했다..

사실 윈98에서 바로 USB 인식이 가능하면 Win2k는 뛰어넘는것이 더 좋것다..

네트워크로 윈2000 ISO 이미지를 풀어서 FTP를 이용해 옮겼당..

여기서 사용한 어플리케이션은 Quick’n Easy FTP Server(http://www.pablosoftwaresolutions.com/html/quick__n_easy_ftp_server.html)

내 데스크탑은 윈7이고, 웬지 뭔가 깔고싶진 않아서 포터블 프로그램을 찾다보니 저게 있더라..

파일질라서버 기반의 오픈소스 블라블라..

어쨌거나 잠깐 FTP 서버 열긴 좋더라..

그렇게 Win2k 설치가 끝나고..

오.. 드디어 USB가 잡힌다.. 훗..

 

NT기반 윈도우가 나오니 저절로 한숨이 쉬어진다.. 머.. 그만큼 익숙하다는 얘기겠지..

이제 우분투를 어떻게 설치하는가가.. 관건인데..

일단 설치용 EXE 파일은 없다..

검색을 해봤더니 Wubi에 관한 이야기만 잔뜩 나오더라..

역시 한국사람들은 컴터가 오래되면 걍 버리나 보다.. –_;

어쨌거나 난 이 SENS 630을 어떻게든 이용해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급검색 스킬까지 동원하여 결국엔 찾아냈다..

사실 XNOTE 사용자 까페에서 처음 봤지만 글이 비공개더라..

어쨌건 힌트는 얻었으니 찾아보았당..

GRUB에서는 아무래도 바이오스가 USB를 인식해줘야 로딩이 가능하더라..

그래서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찾아 삼만리..

결국 찾아냈다.. PLoP Boot Loader(http://www.plop.at/en/bootmanager.html#wininst)

그냥 루트로 파일 3개 뽑고 plpgenbtldr 실행하면 plpbtldr.bin 파일이 생긴다..

자.. 이걸 또 어떻게 해야하나??

boot.ini 파일에서 마지막줄에 추가한다..

C:\plpbtldr.bin = PLoP Boot Loader

재부팅하니 부트로더가 생겼다..

USB부팅이 된다 이제..

남은건 USB에서 부팅하는 부팅USB를 만드는것..

ㅋ 이건 쉽지..

예전에 설치한적이 있었다.. pendrive라는 어플이 있다.. NSIS 스크립트로 만들어진 포터블 리눅스 설치기(http://www.pendrivelinux.com/put-ubuntu-10-04-on-flash-drive-using-windows/)

자.. 이제 설치하면 된다..

구형이다보니 설치에 3시간 이상이 걸리는듯..

근데 개인 홈페이지 구동엔 그다지 큰 불편은 없는듯하다..

 

아마 저건 겜기로도 쓰기 힘들거야..

침대밑에 들어가서 내 개인 홈페이지 서버나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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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들어왔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 반만의 해외생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근데 남는건 없다. 정말 없다.

단지 영어를 하는데 있어서 두려움이 없어졌다는것 뿐. 사실 나하곤 별 상관없는 이야기일지도..

살이 다시 찌고 있다. 운동해야지.

올해 안에 직장생활을 할 것 같지는 않다.

예전엔 하루 10시간 이상을 일하고도 60만원이라는 돈을 받았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살 수 있다.

내 능력이 딸려서 그런 걸까?

설마. c++, pascal(delphi), c#.net, dbms, ui design, php, java, jsp, asp, perl, ruby, realbasic, xcode, lisp, csh, bash, ios 웬만한건 다 다룰줄 아는 내가?

아니다. 따져보면 말빨이 딸려서 그런것도 있고, 그땐 상황 자체가 녹록치 않았다는 점.

난 환경 자체가 바뀌는걸 극도로 싫어한다. 그 환경이라는건 내가 정한 나만의 환경.

예를들어, 내가 매우 불편한 툴 gcc+vim을 쓰고 있고 괜찮은 툴 vs2008이 옆에서 깔짝댄다 해도, 툴을 바꾸는데까지 마음속에서 몇번의 정리를 해야 하는지 모른다.

한국에 들어와서, 내 환경을 아침형 인간으로 바꾸려는 노력중이다.

지난 8년간 나는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했었다.

담배는 천천히 끊을 수 없지만, 이 버릇은 마음먹기에 따라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삶의 패턴을 바꾸려는 의지는, 밤에도 집중력이 향상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그리고, 아침형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란, 운동으로 보고 있다.

나같은 돼지새끼들은 조금만 지방소모하면 미중년이 될 수 있을듯하다(지랄).

오후에 운동을 하려면 최소 아침에 일어나야 한다.

이유는 운동가기 싫어서 깔짝댈것이 눈에 보이므로.

최소 3~6개월간 하루도 안빠지고 운동을 하면 그때부터는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아침에 눈이 뜨일듯하다.

 

뭐, 거기있는동안 2명의 중학교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너희는 날 이용해먹었어야 했어.

감싸줘도 아무런 이득이 없고, 내가 그따위로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날 감싸주다가 더 힘든 상황이 된것 같지만.

단지 “이새끼는 이정도밖에 안되는 새끼였구나”라고 생각했어야 하는 너희들이.. 나를 친구로 생각해서 겪었을 일을 생각하면.. 끔찍하다.. 미안하기도 하고..

미안하긴 하지만 이미 지난일이고, 그 판단에 대해 아쉽기는 하지만 다시 그 상황이 온다 하더라도 난 같은 판단을 했을거야.

보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보스는 우리하고 친구도 아니고, 전혀 보수를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자꾸 끌고가는데.. 언젠가 터지긴 했을테지.

다 내탓으로 돌리고 나만 개새끼 만들고 걔들이 애들 풀어서 나 조지게 만들면 되는 일이었을텐데..

물론 걔들이 그럴 능력도 없었고, 그정도로 날 신뢰한것도 아니고, 난 걔들한테 처음부터 끝까지 기대받지 못했고, 난 분명 “난 늬들 친구지만 날 신뢰하지는 않는게 좋을것 같다”라고 이야기했었고.

난 기대받는거 싫어한다고 몇번 얘기한거 같은데. 나도 남들한테 기대하는바가 없다는것도 이야기했고.

“믿었는데 실망했다”라는거냐?

진정 믿었다면, 실망할 이유가 없지.

멋대로 가짜로 믿고, 기대해놓고, 사람 들볶아대면서 친구라고?

보이지도 않는 이득에 눈들 멀으셨나?

준비된 상태에서도 6개월 걸리는 일을 처맞고 욕처먹어가면서 백지상태에서 2달안에 끝낼 능력이 없었다고만 생각하면 된다. 그래. 난 야망도 없고 능력도 없는 놈이었어. 씨발.

내가 니들 보스들한테서 벗어나고 나서 몇달후에 날 빼준다고 설레발친거 기억난다.

내가 거기서 존나 편해서 그렇게 편한척 했을까? 당시 니네가 붙여준 내 보스가 누군지는 니네가 더 잘 알텐데..

혼자 가서 잘먹고 잘살았을거 같냐

필리핀가서 번돈 없고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다.

빚지지 않은건 감사해야겠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나이 31살 처먹어서 벌써 16번째 다시 시작이다.

어떤 사람을 만나서, 이제 내 인생을 시급하게 리셋할 필요는 없어졌다는게 내 가장 큰 행운인듯.

뭐, 니들한테는 미안해. 나야 다시 연락하면 친구지만 그전까지는 니들한테는 개새끼 한마리가 되겠지.

둘다 나한테는 나쁠거 없어.

내게 인생공부 시켜준건 정말 고맙다. 나이 서른 처먹도록 인생공부만 했다.

이젠 더이상 인생공부하는데 수업료 그리 비싸게 내고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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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창업

입지가 성패좌우 / 이향재

자판기 주위 환경정리도 한몫… 고객 입맛 `즉각` 따라잡아야..

어느 토요일 오후 일이다. 길가에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녀학생들(물론 여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 말 그대로 구불구불 장사진을 이루고 서 있는 게 눈에 띄었다. 방송국 근처도 아니니 그들이 좋아하는 10대 가수의 공연이 있는 것도 아닐테고…. 그 줄을 따라 가본 끝에는 사진스티커자판기가 자리잡고 있었고, 아이들은 사진을 찍어 스티커를 만들겠다고 땡볕에도 아랑곳않고 서 있는 것이었다. 어떤 아이는 수첩의 대여섯 페이지에 달하는 스티커 사진을 펴보이며 우쭐대기까지 했다.

그로부터 두 달, 이제는 그 긴줄을 서지 않고도 사진스티커를 만들 수 있을 만큼 많은 자판기가 여기저기 들어섰고, 스티커자판기를 종류별로 모아놓고 한 군데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사진스티커를 만들고 그 사진을 수첩이나 티셔츠 등에 인쇄까지 할 수 있는 `숍` 형태의 사업까지 생겨나고 있다. 그래도 자판기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터줏대감인 커피자판기다. 커피자판기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거의 모든 건물, 심지어 저 시골의 한적한 버스정류장이나 구멍가게 앞에까지 자리를 잡고 있다. 일단 커피자판기는 사무실이 필요없고 자본금도 적게 들기 때문에 꽤 매력적인 사업 아이템이다. 또 기계만 설치하고 나면 항상 지키고 앉아 있을 필요도 없고 손 볼 일이 많지 않아 수고에 비해 수입은 쏠쏠한 편이다. 우리나라에 자동판매기가 도입된 것은 77년의 일이다. 롯데산업에서 일본 샤프로부터 400대를 도입하여 설치·운영한 기계식 커피자판기로부터 시작되어 현재 물량으로는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78년에 LG산전에서 국산 자판기를 생산하면서 시장이 계속 성장해 오고 있으며, LG산전, 삼성전자를 양대 축으로 해태전자, 만도기계, 롯데기공을 비롯한 대기업들과 몇몇 중소기업이 진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중 해태전자와 만도기계 등은 불황과 기업구조조정 바람을 맞아 정리됐으며 롯데기공은 자사의 음료 판매용으로만 자판기를 생산한다. 그리고 기타 중소업체들은 유통력의 부족 등으로 시장형성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판기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은 커피와 캔음료로 대표되는 음료자판기 외에 사진스티커자판기와 담배, 일회용품, 휴지, 티켓, 복권, 풍선, 라면, 슬러시 등 품목과 구성이 다양해졌다. 이중 담배자판기는 청소년보호법의 강화로 제품 생산이 중단된 상태다.

♣음료자판기

음료용 자판기는 카페형인 소형부터 500잔까지 나오는 대형 등 용량별로 나뉘고 다시 냉·온커피겸용, 커피·캔겸용, 커피와 라면, 커피와 캔음료, 복권까지 판매할 수 있는 콤비형까지 구성이 다양하고 가격도 100만원대부터 400만원대까지 출시되고 있다. 냉음료 겸용 자판기의 경우 냉음료가 여름철에도 생각보다는 많이 팔리지 않고 전기료 부담도 늘어나므로 냉각기가 들어가 자판기 가격이 비싼 겸용기를 구입할 때는 이를 고려해 봐야 한다.

자판기는 현금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대리점에 따라 소비자 가격에서 약간씩 할인해 주는 곳도 있으며, 연 24% 이자율에 36개월까지 할부로 구입할 수 있는데 할부 이자가 생각보다 많이 붙는 편이다. 게다가 요즘은 환율 인상으로 커피 등 재료값이 많이 올라서 원가가 잔당 고급커피 150원, 보통커피 120원, 국산차 80원 정도 들어간다. 잔당 300원씩, 하루 평균 100잔을 판매한다면 재료비를 제외한 한 달 수익이 45만원이지만 여기서 자판기 월부금과 전기료 4∼5만원을 뺀 나머지가 순수익이다. 사실 이 정도면 용돈벌이밖에 안되며, 적어도 1일 300잔 이상은 팔려야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자판기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장소인데 이 장소 선정이 만만치가 않다. 번화가엔 이미 10미터마다 하나씩 커피자판기가 자리잡고 있으며 장사 될 만한 지하철역, 버스터미널 등은 특정 재단에서 사업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접근하기가 힘들다. 학교나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은 좋은 장소같아 보이지만 실속은 없다는 게 중론이다. 우선 잔당 가격을 통상가격보다 100원 정도는 낮게 잡아야 하고 설치 계약시에 수익금의 일부를 장학금이나 기금으로 내는 게 상례이기 때문에 판매량이 많다고 해도 실제 자기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금액은 적은 편이다.

  초보자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건물 주인이 있다면 무료나 아주 싼값에 장소를 임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즘은 부동산 가격하락으로 비는 건물도 많으므로 잘 찾아보면 공짜로 자판기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를 발견할 수도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는 주인과 월정액 또는 매출의 일정 비율로 계약을 할 수 있으며, 장소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은 자판기 판매 대리점과 의논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판매량을 예상한 다음 자판기를 설치할 경우 대형의 최첨단 제품만 선호할 것이 아니라 재료를 다소 자주 투입하더라도 소·중량급을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중고를 구입하는 것도 권할 만하다. 모든 상품, 특히 전자제품은 포장만 풀면 중고로 취급되기 때문에 의외의 싼값으로 새 자판기를 구할 수도 있다. 중고 자판기도 대리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대리점에 월정액이나 판매가의 일정 비율을 내는 형식으로 임대운영하는 방법도 자판기 사업을 하려는 초보자가 위험부담을 줄이고 경험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이다. 판매가 예상외로 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많은 돈을 벌기는 어렵지만 임대운영을 통해 경험을 쌓은 다음에 직접 운영하도록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커피·크림·설탕·캔음료 등의 재료도 대리점에서 일괄 공급하거나 거래처를 주선해 주기도 하는데 판매량이 적은 사람은 할인점 등에서 직접 구입해 사용해도 무방하다. 운영을 하다보면 가끔씩은 출처가 불분명한, 그러나 제품의 질에는 하자가 없는 덤핑 물건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적절하게 사용하면 원가를 낮출 수 있다.

♣사진스티커자판기

사진스티커자판기는 소유개념이 확실하고 개성이 강한 신세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그들만의 생활문화로까지 자리잡아가고 있는 인기 사업 아이템이다. 사진스티커자판기는 도입 초기부터 즉석에서 촬영, 인화, 스티커 처리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초기 시장에서는 일본 수입품이 대종을 이룬데다 자판기 가격이 보통 1,400만원이 넘었다. 이에 따라 이용요금도 비싸고 A/S 등에서 문제점이 발생하면서 많은 수요와 인기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 붐을 일으키는데 실패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다 LG산전에서 국산 스티커 자판기인 `포토플러스`를 출시함으로써 자판기 가격이 수입품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지고 사용료 또한 저렴해지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사그러지던 스티커자판기 붐이 다시 일고 있다.

LG산전의 포토플러스는 캐릭터 전문업체인 바른손에서 제작한 다양한 사진틀과 배경을 이용하여 소비자군별로 세분화한 캐릭터를 설정해 4종으로 구분하여 출시하고 있는데 가격은 1천만원대다. 이 자판기도 장기 할부로 구입할 수 있는데 이자가 비싼 것이 가장 큰 흠이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청소년들을 주소비자로 하는 상품이라는 것이 위험요소이다. 또한 수시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공급받아야 하는 점도 반드시 고려할 사항이다. 서울이나 수도권은 스티커자판기 1대만 설치해서 사업하는 초기 단계를 지나 캐릭터가 다른 여러 대의 자판기를 모아 놓은 숍 형태의 사진스티커 전문점들이 청소년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신촌, 돈암동 등지에 이미 10여개 이상의 스티커숍들이 문을 열었고 아이들이 `진`을 치고 있다. 숍 형태의 스티커점은 통상 스티커자판기 4∼5대에 사진을 티셔츠나 수첩 등에 새기거나 라벨을 만들어주는 만들기 자판기까지 세트로 구성하고 청소년 고객을 유인할 수 있는 쇼킹한 가발이나 의상 등도 구비해 놓아야 한다. 이러한 숍을 개점하려면 임대료와 자판기 구입, 초기 유지비 등으로 5천만원에서 1억원 정도가 소요된다. 전국적으로 숍 형태의 스티커자판기 전문점이 150여개는 생길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사진스티커자판기 유행이 더 폭발적으로 일어날지 사그러들지는 이번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보고 있으므로 서울지역에서 개점하려는 사람은 두 달 뒤 정도로 출점을 미루고 동향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지금부터 사진스티커자판기 바람이 서서히 불기 시작하는 지방 대도시나 중·소도시의 청소년 밀집지 등은 사업성이 있으므로 출점을 권장할만하다.

♣기타

음료와 스티커 자판기 외에 일회용품, 복권, 풍선, 컵라면, 핫도그, 슬러시, 우표 자판기가 있는데 이 중에서 제법 사업성이 있다고 평가되는 것은 풍선과 일회용품 자판기다. `제트팡`이라는 풍선자판기는 어린이들이 많이 모이는 놀이동산, 쇼핑센터, 패스트푸드점, 스포츠센터 등에 설치하면 짭짤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제품이다. 헬륨가스가 주입되는 이 풍선자판기는 제품 특성상 취급전문점(세화통상 3461-3036)을 통해서만 구입, 관리가 가능하다. 기계 값은 현금가 660만원이며, 풍선 1개당 1,000원을 받는데 원가는 400원 정도로 마진도 좋은 편이다. 일회용품자판기는 장소 얻기가 어렵다는 것이 큰 문제지만 환경보호규제 강화로 숙박업소에서 일회용품을 무료로 공급하지 못하게 되면서 사업성이 생긴 품목이다. 객실 수가 40∼50개 정도 되는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나 사우나, 목욕탕 등에 설치하면 좋다. 일회용품은 무엇보다도 판매가 대비 원가가 낮아 마진이 많은 것이 장점인데, 예를 들어 1개 500원에 팔리는 칫솔의 경우 원가는 100원 정도다. 게다가 청소나 부패등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없는 제품이라는것도 부담을 덜어준다.

슬러시는 크기도 작고 값도 싸므로 문구점이나 편의점을 경영하는 사람이 하나씩 갖추어 놓으면 여름 한철 괜찮은 장사가 될 것이다. 그 외에 중소기업에서 핫도그나 계란 후라이 자판기를 판매하기도 했지만 할부금융, 전국적 유통, A/S 등이 매끄럽게 해결되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시장에서 도태하고 말았다.

자판기사업 쉽지만은 않다?

음료용 자판기는 안을 들여다보면 모터와 원료통, 물통, 호스 등으로 일견 간단해 보이는 구조를 갖고 있지만 이를 작동시키는 메커니즘은 기계·전기·전자기술이 동원된 복잡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자판기의 구조와 성능도 사람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복합기능을 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반면에 그럼으로 해서 더욱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특히 전자적 성질을 많이 띈 고기능 신제품일수록 사소한 관리 실수로 고장을 일으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제품일수록 외관은 방수나 오염을 방지하는 처리가 잘되어 있지만 그래도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제품에 물은 상극이다. 비가 많이 들이치는 장소에는 비나 바람막이를 설치해야 하고 한길가라면 파손에 대비한 보호막을 설치하는 게 안전하다. 또한 심한 기온차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새로 나온 제품들은 정수필터와 살균램프 등이 장착되어 있고 음료가 통과하는 믹싱기구와 컵 판매대 등에도 특수항균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상 문제점은 없으나 그래도 사람의 손이 가는 것만하겠는가. 자판기 구석구석에 쌓이기 쉬운 먼지나 오염원 등은 직접 청소해 주는 방법이 최고다. 특히 중고 자판기를 구입하여 사업을 시작했을 경우는 항균처리가 안된 제품이 있으므로 청결에 유의해야 한다. 원재료의 영양분과 습기, 온도 등의 조건이 상존하기 때문에 청소를 게을리하면 병균이 발생하기 가장 좋은 필요충분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자동판매기다. 스티커자판기를 운영하는 사람은 새로운 사진틀이나 운용 소프트웨어를 수시로 갈아줘야 하며, 자판기 주위환경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자기들만의 공간 분위기로 꾸며줘야 한다. 자판기 사업자에게는 소비자들의 입맛과 특성을 파악하여 자판기 운영에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가장 기초 자세다.

나만의 Windows XP 무인설치 CD만들기

최종수정일 : 2004년 7월 28일

글쓴이 : http://icc.skku.ac.kr 재진( SEC TN #45)

E-mail : blue2face@naver.com

Windows 2000의 나만의 부팅CD 강좌(Windows 2000 Tech&Tip 참조)를 만든 후에 XP도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좌 대상은 초급자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그대로 따라하면 큰 문제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시작합니다.


무인설치란 무엇인가?

윈도우를 설치하다보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설치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무인설치를 이용 하게 되면 우리가 미리 만들어 놓은 대본대로 컴퓨터가 설치하기 때문에…

CD 넣고 파티션만 설정해주는 작업만 해주면 컴퓨터가 알아서 윈도우 설치를 끝내기 때문에 정말 편하겠죠???

그리고 무인설치를 하면 포맷과정이 없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포맷과정이 없는게 아니라 있습니다. 윈도우 새로 설치하려면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를 지워야 하는 것은 당연한건데… 지우지 않고 그냥 파티션만 선택만 해주면 포맷하는 줄 알고 넘어가다가 윈도우가 2개가 되는 황당한 경우를 겪게 됩니다. 파티션과 포맷에 대한 확실한 지식이 없으신 분들이 자주 겪는 현상입니다. CD넣으면 파티션 선택화면에서 기존의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파티션만 지울 수 있도록 아래 메뉴가 있습니다. 그 해당 파티션을 지워야먄 포맷 메뉴가 나오는거죠… 나중에 포맷과정이 없다고 이메일 보내시지 마세요… 절대 답변 안합니다.

제가 이미 테스트를 마친 것이고… 모든 과정이 확인 되었습니다.

본 강좌대로 따라하시면아무 문제 없으니 잘 보고 따라하세요^^

본 강좌가 안된다느니 이게 뭐냐 이런 말들은 본인이 잘 해보시고 정 안될 때 말씀해

주세요…그리고 본 강좌는 여러번 테스트를 거쳤으니 잘만 따라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잘 해보지도 않고 본인의 실수를 제 탓으로 돌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많이 요청하시는 분들 때문에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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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WXP\SUPPORT\TOOLS 폴더를 여시기 바랍니다. 아래와 같은 창이 뜨겠죠?

여기서 DEPLOY.CAB 이라는 파일을 작업하기 좋은 곳으로 복사 합니다. 꼭 복사 하세요

바탕화면에서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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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EPLOY.CAB 압축을 풀면다음과 같은 파일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setupmgr.exe 파일을

실행 합니다. 이 파일이 바로 무인설치 응답파일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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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치관리자 마법사 시작… 다음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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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새 응답 파일 만들기 선택 하고 다음 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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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indows 무인 설치 선택 하고 다음 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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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신이 보유한 CD종류에 따라 선택합니다. 저는 Windows XP Porfessional을 사용중입니다.

Windows XP Porfessional을 선택했습니다. 다음 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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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인 설치를 할 것이기 때문에 "전체 자동화"를 선택하고 다음 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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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인설치 응답파일을 CD에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선택 하고 다음 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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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제 본격적으로 무인 응답파일을 만듭니다. 아래와 "동의함 "을 체크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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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본인의 이름과 조직을 입력하세요… 다음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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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디스플레이 설정을 완벽히 안다면 모를까.. 그 외에는 절대 손대지 말고 다음을 누르세요.

나중에 설정이 안 맞아서 설치가 취소되는 황당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냥 기본값 으로 놔두고 다음 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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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GMT+09:00) 서울 선택 다음 을 누르세요

clip_image012

13. 라이센스 키 미리 입력합니다.

Windows 2000에서는 CD키를 생략할 수 있었지만 XP에서는 생략할 수 없습니다.

보유하신 라이센스 키를 입력하세요…

clip_image013

14. 아래와 같이 저처럼 컴퓨터 이름에 영문으로 원하시는 이름 써 넣고 추가 를 누르세요.

그리고 나서 다음 을 누르세요.

clip_image014

15. 계정 비번넣으시려면 넣으시고 안하고 싶으시면 안해도 됩니다. 저는 계정비번 넣었습니다.

비번 넣으시려면 비번만 넣으시고 그 아래는 손대지 마세요. 다음을 누릅니다.

clip_image015

16. 고급 사용자 아니라면 일반설정 을 누르고 다음 을 누릅니다.

clip_image016

17. 일반 개인 사용자는 그냥 다음 을 누릅니다.

clip_image017

18. 그냥 다음 을 누릅니다.

clip_image018

19 .그냥 다음 을 누릅니다.

clip_image019

20. 그냥 다음 을 누릅니다.

clip_image020

21. 그냥 다음 을 누릅니다.

clip_image021

22. 그냥 다음 을 누릅니다.

clip_image022

23. 그냥다음 을 누릅니다.

clip_image023

24. 그냥 다음 을 누릅니다.

clip_image024

25. 마침 을 누릅니다.

clip_image025

26. 마침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게 됩니다.

그냥 확인 을 누릅니다.이제 무인응답 파일이 다 만들어졌습니다.

clip_image026

27. 이제 무인응답 파일의 완료화면입니다.

clip_image027

28. 이제 바탕화면에서 압축을 풀고 작업을 했던 DEPLOY 폴더를 보면 다음 두 개의 파일

생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 unattend.bat unattend.txt 이 보이시죠???

여기서 우리가 손을 좀 봐야할 파일이 unattend.txt 파일입니다.

clip_image028

29. unattend.txt파일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AutoPartition을 값을 1에서 0으로

변경 하여주세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냥 넘어가게 되면… 컴퓨터가 마음대로 파티션을

잡아버리게 됩니다.

<변경전>

clip_image029

<변경후>

clip_image030

30. 이 파일을 저장 을 해야 합니다. 그대로 저장하는게 다른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clip_image031

31. 파일이름 "WINNT.SIF "(파일이름이 WINNT 확장자 SIF)은 파일형식은 "모든 파일" 인코딩은 "ANSI "

clip_image032

32. DEPLOY폴더를 보면 아래와 같이WINNT.SIF 파일이 생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이 파일이 무인설치의 응답파일이 됩니다.

clip_image033

33. 이 응답 파일 WINNT.SIF C:\WXP\I386 폴더에 복사합니다.

이제 무인설치 CD가 완성되었습니다. 아주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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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성욕론

Source : http://blog.naver.com/adiship/30045921645

 

“이 세상 모든 남녀의 사랑이 아무리 멋진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남녀의 사랑은 성욕이라는 본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성욕은 희곡이나 소설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도 자기 보존의 본능과 함께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며 우리의 모든 행위 중에서 가장 활동적이다. 이때 여성은 자칫 성욕의 희생물이 될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성욕은 마치 악마처럼 모든 것을 뒤흔들고 찢어버리고 파멸시킨다. 이처럼 성욕이 부리는 행패는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 경고한다.
= 인간의 사랑이란 살려고 하는 생존 의지 그 자체다. 그리고 그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교묘하게 위장되어 있다.
그는 나아가 사랑하는 남녀가 오직 서로만을 바라보게 하는 힘이야말로 ‘생존 의지’라고 말한다. “생존 의지는 성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분명하게 내보이고 있다”고 그는 강조한다. 사랑을 생존 의지로 본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남녀가 첫눈에 반하는 이유도 다름 아닌 ‘2세’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 남녀가 사랑하는 연인을 선택할 때는 무엇보다 먼저 ‘2세’가 어떤 모습을 하고 나올까에 대한 무의식적인 염려가 들어 있다.
이렇게 태어난 자식은 아버지로부터는 의지와 성격을, 어머니로부터는 지능을 물려받게 된다. 생김새는 주로 어머니를 닮고 몸집은 아버지를 닮게 된다.
연애는 본질적으로 건강과 체력과 아름다움을 요구하는데 살아남으려는 의지가 본능적으로 겉모습을 남들보다 더 뛰어나게 보이려고 한다. 이는 남녀가 서로 반대되는 특질을 지닌 이성에게 끌리게 하는 것으로 작용한다. 즉, 자신의 신체 여러 부분에 나타나는 결함을 보완할 수 있는 상대를 구한다. 예컨대 체력이 약한 남성은 튼튼한 여성을 원한다. 키가 작은 남성은 키가 큰 여성을 찾고 키가 큰 남성은 키가 작은 여성을 원한다. 요즘 초등학교 여학생들조차도 ‘남자의 못생긴 얼굴은 용서할 수 있어도 작은 키는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이 회자된다고 하는데 쇼펜하우어 사랑론과 그대로 일치한다. 반면 키 큰 남성이 키 큰 여성을 싫어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2세가 거인화되는 것을 생각한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 비쩍 마른 키다리 사내는 통통하고 작은 여성에게 호감을 느낀다.
= 이성을 선택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나이다. 남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상대는 18세에서 28세까지의 여성이다. 젊은 여자는 아름답지 않더라도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자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요즘 남자들이 결혼을 늦게 하면서 나이든 신랑들이 많은데 노총각일수록 20대만 찾는 경향을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남성들은 정자의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여성은 임신 가능성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노총각일수록 임신 가능성이 많은 20대 여성을 선호하지만 그럴수록 장가를 갈 확률은 더 낮아지게 마련이다. “미인이라고 하더라도 나이 먹은 미인은 남자에게 매력적이지 않다. 여자는 임신 가능한 시기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이성으로서의 매력을 잃게 된다”고 쇼펜하우어는 강조한다.
= 남자는 사랑을 하면서도 한눈을 팔지만, 여자는 하나의 사랑에 충실하다. 남자의 사랑은 성관계를 마친 순간부터 급격히 식어버려 다른 모든 여자가 자신의 여자보다 아름답게 보인다.
쇼펜하우어는 ‘한눈파는 남자’의 속성에 대해서도 예리하게 갈파한다. 남자는 항상 여자를 바꾸고 싶어 하지만 여자의 사랑은 성관계가 끝난 순간부터 커진다. 사실 남자는 사정이 허락되면 1년에 100명의 자녀도 낳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자는 아무리 많은 남자를 상대해도 1년에 1명(쌍둥이 제외) 이상 낳을 수 없다. 남자는 언제나 다른 여자를 탐내고 있지만 여자는 한 남자에게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그에게 의지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러나 남자의 사랑이 식어버린 것을 확인하면 여자는 자녀까지 버리고 냉정하게 돌아서기도 한다.
불륜에 빠지면 모성애가 사라진다?
= 자식들을 육체적으로 원조할 필요가 없을 때 모성애는 소멸한다. 특히 어머니가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는 경우에는 종종 모성애가 나타나지 않는다.
쇼펜하우어는 ‘모성애의 이중성’을 이렇게 말한다. 다니구치 지로의 만화 ‘아버지’에서도 주인공의 어머니는 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식자 아들의 교사와 불륜에 빠지고 끝내 집을 나가 새살림을 차린다. 어머니를 찾아 나선 아들은 어머니가 간난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그 이유로 쇼펜하우어는 어머니와 달리 아버지의 자식 사랑은 자신의 내적 자아와 관련돼 있다고 분석한다.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과는 종류가 다른 것으로 훨씬 지구적(持久的)이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자식 속에 자신의 내적 자아를 재인식하므로 부성애는 그 근원을 형이상학적인 데 두고 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모든 것을 다만 남자를 손에 넣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며, 그 밖의 다른 것에 대한 여자의 관심은 한갓 가장이요 농간에 불과하다.
위의 문장에서 느낄 수 있듯이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은 대체로 여성을 비하하는 경향이 짙다. 이는 어머니와의 불화에서 비롯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버지보다 스무 살 연하인 그의 어머니는 여류 작가로 활동하며 아버지와 불화를 겪었고 사후에는 자유연애를 하며 쇼펜하우어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결국 그의 염세주의 철학은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다.
모든 남성들이 잊어서는 안 될 게 있다. 남성은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지만 여성은 세상을 지배하려는 남성을 지배한다.
= 남성은 모든 경우에 사물을 직접 이해하거나 극복함으로써 지배하려고 하지만 여성은 언제 어디서나 단지 간접적으로, 즉 남자를 통해서 지배하도록 되어 있다. 단지 아내는 남편만을 직접 지배할 수 있다.
= “여성이 없다면 우리 인생의 초년에는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이고, 중년에는 쾌락이 없을 것이고, 만년에는 위안이 없을 것이다.”(프랑스 시인 주이)

43계명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22.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 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 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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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One Must Fall 2097

Source : http://zelon.springnote.com/pages/4918643

 

엮은이:김진욱(offtry)

Ⅰ.시스템 사양.
    VIDEO  : VGA
    MEMORY : 2.5Mb이상
    용량   : 14Mb(정식버젼)

Ⅱ.소개말
   One Must Fall 2097(이하 OMF)는 미래의 로봇들의 싸움(좋게 말하면 대결)을 그린 게임이다. 새로운 필살기들이 등장했고,3차원적인 그래픽이 동원되었다.
   그리고 사운드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환상적인 효과음을 들을수 있다. 물론 2인용도 가능하며 토너먼트 모드에서는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그리고 캐릭터의 색깔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Ⅲ.환경 설정
  (1) 메모리 설정
   OMF는 무척 많은 메모리를 사용한다. 필자는 4메가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는데 멀티 부팅을 이용하여 보다 빠른 게임을 즐기고 있다. 다음은 게임의 최척화를 위한 CONFIG.SYS의 내용이다.
  #CONFIG.SYS
   DEVICE=C:\DOS\HIMEM.SYS
   DOS=HIGH
   FILES=50
   BUFFERS=50
   여기서 files갯수가 많은데 이 수를 적게 하면 다운이 잘된다.
   그리고 멀티부팅을 할 때는 게임 실행 전에 다음 문장을 추가하면 약간의 메모리
   를 절약(?) 할 수 있다.
   SET CONFIG=
  (2) 셋업
   도스 프롬프트에서 setup라고 타이핑해서 들어가면 처음에 사용할 언어를
   영어나 독일어 중에 고르고(독일어를 고르면 이 글의 반도 이해 못할껄?)
   SELECT SOUND CARD를 선택해서 사운드 카드를 고른 다음 제일 밑의
   SAVE & EXIT를 선택해서 빠져 나온다.

Ⅳ.메뉴
   (1) ONE PLAYER GAME : 1인용 게임을 시작한다.
   (2) TWO PLAYER GAME : 2인용 게임을 시작한다.
   (3) TOURNAMENT PLAY : 토너먼트 게임을 시작한다.
   (4) CONFIGURATION : 게임 환경을 설정한다.
     PLAYER 1 INPUT : 1인의 입력장치로 사용 할 장치를 설정.
       RIGHT KEYBOARD : 키보드의 오른쪽 키들을 사용
       LEFT KEYBOARD : 키보드의 오른쪽 키들을 사용
       CUSTOM KEYBOARD: 자신이 설정할 수 있음
       JOYSTICK1 : 첫번째 조이스틱을 사용
       JOYSTICK2 : 두번째 조이스틱을 사용
     PLAYER 2 INPUT : 2인의 입력장치로 사용 할 장치를 설정.
     VIDEO OPTIONS : 화면을 조정하는 옵션으로 스피드를 올릴 수 있다. 모두 꺼졌을 때가 가장 빠름.
       SHADOWS : 없음(NONE)에서 높음(HIGH)까지 조정. 그림자를 켜고 끈다. 높음에서는 어떤 기술들에서 화려한 그림자가 나옴.
       ANIMATION : 배경의 움직임(번개,사막에서의 벽등)을 켜고 끈다.
       PALETE ANIM : 색깔의 변화를 켜고 끈다.
       SNOW CHECKING : 어떤 비디오 카드에서 눈이 내리는(?) 현상을 체크한다.
       SCREEN SHAKES : 캐릭터가 땅에 떨어지거나 벽에 부딪힐때의 흔들림을 켜고 끈다.
     SOUND : 소리(효과음)의 볼륨(음량)을 조절한다.
     MUSIC : 음악(배경음악)의 볼륨을 조절한다.
     STEREO : 스피커의 양쪽(REVERSED)에서 들을 것인지를 결정한다.
     DONE : 바뀐 환경을 설정한다.
   (5) GAMEPLAY        : 게임 환경을 설정한다.
     SPEED : 게임의 속도를 조절한다.
     FIGHT MODE : HYPER을 선택하면 기술이 더욱 화려해 지며, 기공파류(장품,전기등)을 움직임 키로 조절할 수 있다.(장풍을 쏜 후 앉아있으면 장풍이 가라앉음) 그외에도 수많은 변화를 가져오는 옵션이다.
     POWER 1 : 1인의 파워를 조절 -> 2인용에서만 해당됨.
     POWER 2 : 2인의 파워를 조절 -> 2인용에서만 해당됨.
     HAZARDS : 배경이 공격(?)하는 것을 켜고 끌수 있다. 사막에서 날아오는 비행기나,뒤에서 찔러오는 송곳등을 없앨 수 있다. (ON=공격,OFF=공격하지 않음)
     CPU : 컴퓨터의 두뇌,난이도를 결정한다. 왼쪽으로 갈 수록 컴퓨터의 머리가 떨어진다(떨어져?).
     ONE ROUND : 몇판제로 할 것인가 결정한다. 한판제(ONE ROUND)에서 7판 4승제(4 OF 7)까지 있다.
   (6) ORDERING INFO : 힌트북과 에픽사의 다른 게임,BBS에 관한 설명이 있다.
   (7) HELP : 도움말을 보여준다.
   (8) DEMO : 컴퓨터끼리 싸우는 것을 보여준다.
   (9) SCOREBOARD : 점수판을 보여준다.
   (10)QUIT : 도스로 빠져나간다.

Ⅴ. 필수 내용
    이 게임은 다른 격투형 게임과 다른점이 몇 가지 있다. OMF를 처음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아야한다.
    (1) 앉아있다가 뛰면 더욱 높이 뛴다.
    (2) 앞으로 가며 공격 버튼(주먹이나 다리)를 누르면 약한 공격이고, 그냥 공격 버튼을 누르면 중간 공격, 뒤로 가며 공격 버튼을 누르면 강한 공격이다.
    (3) 배경에서 공격이 가해진다. 이 게임을 처음하는 사람이라면 좀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배경에서 공격이 가해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옵션에서 없앨수 있다.
    (4) 던질때는 주먹 버튼으로,방향키는 적을 향하며 던져야한다.
    (5) 이 게임만의 독특한 끝내기 기술로 각 캐릭터마다 2개씩 있다. 적을 쓰러뜨린후 캐릭터가 승리 포즈를 취할 때 오려내기(Scrap)동작을 입력하면 $$$$$게 하여 반죽여 놓고 거기서 파괴(Destruction)동작을 입력하면 $$$$$게 하여 초전박살낸다. 그러나 될수 있으면 오려내기가 시작된 직후부터 파괴동작이 시작될때까지 계속 파괴동작을 입력하는 것이 좋다.

Ⅵ. 캐릭터 및 기술 설명
    D – 아래 버튼
    F – 앞 버튼
    B – 뒤 버튼
    U – 위 버튼
    P – 주먹 버튼
    K – 다리 버튼
    (1) 재규어(Jaguar) : 가슴에 재규어(고양이?) 얼굴이 그러져있는 캐릭터로 기초적인 캐릭터.
      Jaguar Leap : D.F+P — 공중에서 가능
      Shadow Leap : B.D.F+P
      Concussion Cannon : D.B+P
      Overhead Throw : (공중에서) D+P
      #Scrap : D,D.U+P
      #Destruction : D,D.U+K ( 적을 들어올린 직후)
    (2) 쉐도우(Shadow) : 몸통에 V자로 별(?)이 박혀있는 캐릭터
      Shadow Punch : D.B+P
      Shadow Kick : D.B+K
      Shadow Grab : D,D+P
      Shadow Dive : (공중에서) D.F+P
      Ice Freeze : F.D.B+P (ICEMAN을 이긴 후에만)
      Air Grab : (공중에서) D.B+P (ICEMAN을 이긴 다음에만)
      #Scrap : F.U.B+P
      #Destruction : D,D,D+P (다 맞고 뻗었을 때, 먼지가 가라 앉으면)
    (3) 소언(Thorn) : 팔에 가시가 나있고 상반신만 큰 캐릭터
      Spike-Charge : F,F+P
      Off-Wall Attack : (공중에서 벽에 붙어서) D+F+K
      Speed Kick : D.F+K — 공중에서 가능
      Shadow Kick : B.D.F+K
      #Scrap : B,B,F,P
      #Destruction : U,P,D,U,D (적이 팔의 가시에 박힌 직후에)
    (4) Pyros : 다리와 손가락이 없고 허리밑에 배기통(?)이 달린 캐릭터
      Fire Spin : D,P — 공중에서 가능
      Super Thrust : F,F+P — 공중에서 가능
      Shadow Thrust : F,F,F+P
      Jet Swoop : (공중에서) D+K
      #Scrap : F,F,D,D,P
      #Destruction : U,D,U,D,P
    (5) 일렉트라(Electra) : 몸에서 전기를 뿜어내는 캐릭터
      Ball Lightning : D.B+P
      Rolling Thunder : F,F+P — 공중에서 가능
      Super R.T. : D.F,F+P
      Electric Shards : D.F+P
      #Scrap : B,D,F,P
      #Destruction : U.F.D+P
    (6) Katana : 손에 곡갱이가 붙어있는 캐릭터
      Rising Blade : D.F+P — 공중에서 가능
      Triple Blade : B.D.F+P
      Head Stomp : (공중에서) D+K
      Foward Razor Spin : D.F+K
      Back Razor Spin : D.B+K
      Fireball : D.B+P (Fire를 이긴 후에만 가능)
      #Scrap : F.D.B+P
      #Destruction : B.D.F+P (Scrap 도중 첫번째 때린 후)
    (7) 슈레더(Shredder) : 눈 크고,손이 집게같은 캐릭터
      Head-Butt : D.F+P — 공중에서 가능
      Shadow Head-Butt : B.D.F+P
      Flip Kick : D,D+K
      Flying Hands : D.B+P
      #Scrap : D,D,F,P
      #Destruction : D,U,U,P (분쇄하는 도중에)
    (8) 프레일(Frail) : 다리가 가시바퀴고,어깨에 철퇴가 달려있는 캐릭터
      Spinning Throw : F,F+K — 공중에서 가능
      Charging Punch : B,B+P
      Shadow Punch : D,B,B+P
      Swinging Chains : D,P
      Slow Swing Chain : D,K
      #Scrap : F,F,F+P
      #Scrap2 : (Scrap1에서 벽에 부딪칠때) F,B,F,B+P
      #Destruction : Scrap2를 끝낸 후,같은 방향으로 계속 Scrap2를 입력한다.
    (9) 가고일(Gargoyle) : 날개가 달린 새 모양의 캐릭터
      Diving Claw : (공중에서),D+K
      Flying Talon : D.F+P
      Shadow Talon (?) : B.D.F+P
      Wing Charge : F,F+P — 공중에서 가능
      #Scrap : B.D.F+P
      #Destruction : D,U,D,P,U (상대방 위에 내려앉았을 때)
    (10) 크로노스(Chronos) : 가슴에 삼각형이 있는 캐릭터
      Stasis Activator : D.B+P
      Fast Stasis : F.D.B+P
      Teleportation : D,P
      Matter Phasing : D.B+K — 공중에서 가능
      #Scrap : D,D,F.P
      #Destruction : F,B,F,B,P (첫번째 공격이 적을 뚫고 들어갔을 때)
    (11) 노바(Nova) : 끝판 대장으로서 가장 손발이 큰 캐릭터
      Earthquake Slam : D,D+P
      Missle : D.F+P
      Air Missile : (공중에서) D.F+P
      Mini-Grenade : D.B+P
      Chest Slam : (공중에서) D+P
      #Scrap : D.B.F+P
      #Destruction : D,D,D+P (상대방을 5방째 때릴 때부터)

Ⅶ.게임을 시작하자.
    (1)1인용
       먼저 파일럿을 고르고 자신이 타고 싶은 로봇을 고른다. 그리고 계속 여러 로봇들을 싸워나가면 된다. 끝판 대장은 일정한 레벨이상이 되어야만 싸울수 있다.
    (2)2인용
       특별히 설명할 것은 없고 단지 오려내기가 약간 어렵다. (vitality의 점수를 나타내지 않으므로 시간이 적다.)
    (3)토너먼트
       이 게임의 참맛은 바로 이 토너먼트에 있다.
       상태화면과 메뉴화면으로 나눌수가 있다.
       *참고로 여기서의 메뉴는 SHADOW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어떤 로봇들은 상태화면이나 메뉴에서 다른 글자가 나올 수 있다.(ARM,LEG만이 달라진다.)
       1)상태화면
       파일럿의 얼굴과 로봇등 현재 자신의 상태를 나타낸다.
         RANK : 현재의 랭킹을 나타낸다.
         WINS : 현재까지의 이긴 수를 나타낸다.
         LOSES : 현재까지 진 수를 나타낸다.
         MONEY : 현재의 돈을 나타낸다.
         WORLD CHAMPIONSHIP : 현재의 토너먼트의 종류를 나타낸다.
       2)메뉴화면
         QUIT : 토너먼트 모드를 빠져나가고 주메뉴로 간다.
         NEW TOURNAMENT : 다른 토너먼트에 가입한다.
         ARENA : 자신보다 1단계 높게 랭크된 로봇과 싸운다. 이기면 랭킹이 1단계 높게 올라가도 지면 랭킹(순위)가 1단계 낮아진다. 싸울때 에너지가 닳은 만큼 치료비로 돈이 나간다. 이기면 대전료와 싸울때 얻은 점수(로봇이름 밑의 숫자)가 보너스로 지급된다. *참고:돈을 잘보면 끝에 K가 붙어있는데,이것 때문에 점수의 1/1000이 돈으로 계산(?)된다.
         SIM : 랭킹과 전혀 상관이 없는 싸움을 한다. 다른 플레이어가 같은 토너먼트에 등록되어있으면 NO RANK에 있는데  이것을 고르면 2인용이 된다. 언제나 배경을 고를 수 있다.
         TRAINING COURSES : 파일럿의 능력을 올린다. 살수록 가격이 점점 올라간다.
           POWER : 파일럿의 힘을 기른다.
           AGILITY : 파일럿의 속도를 높인다.
           ENDURANCE : 파일럿의 회복능력을 높인다.
         BUY : 로봇의 색깔을 바꾸거나 능력을 높이거나,로봇을 바꿀 수 있다. 능력을 높일때마다 가격이 점점 비싸진다.
           3개의 버튼 : 노란 버튼,빨간 버튼,파란 버튼을 누르면 로봇의 색깔을 고를 수 있다.
           TRADE ROBOT : 로봇을 다른 기종으로 바꿀 수 있다. 돈이 많거나 로봇의 능력이 높을 수록 고를 수 있는 로봇의 갯수는 많아진다. 로봇의 능력이 매우  높으면 돈을 받고 바꿀 수도 있다.
           ARM POWER : 팔의 힘을 높인다.
           ARM SPEED : 팔의 속도를 높인다.
           LEG POWER : 다리의 힘을 높인다.
           LEG SPEED : 다리의 힘을 높인다.
           ARMOR : 맞았을 때의 충격을 줄여준다.
           STUN RES : 회복능력을 높인다.
         SELL : 로봇의 색깔을 바꾸거나 능력을 팔거나,로봇을 바꿀 수 있다.
           3개의 버튼 : 노란 버튼,빨간 버튼,파란 버튼을 누르면 로봇의 색깔을 고를 수 있다.
           TRADE ROBOT : 로봇을 다른 기종으로 바꿀 수 있다. 돈이 많거나 로봇의 능력이 높을 수록 고를 수 있는 로봇의 갯수는 많아진다. 로봇의 능력이 매우  높으면 돈을 받고 바꿀 수도 있다.
           ARM POWER : 팔의 힘을 판다.
           ARM SPEED : 팔의 속도를 판다.
           LEG POWER : 다리의 힘을 판다.
           LEG SPEED : 다리의 힘을 판다.
           ARMOR : 맞았을 때의 충격을 줄여주는 것을 판다.
           STUN RES : 회복능력을 판다.
         NEW : 새로운 사람을 등록시킨다. 이름을 입력하고 사람을 고르고,난이도를 고른다음,토너먼트의 종류를 고른다. *확장자가 CHR이란 저장파일이 생긴다.
         LOAD : 2명이상 등록시켰을 때 다른 사람을 고른다.
         DELETE : 2명이상 등록시켰을 때 등록된 사람을 지운다. 현재 읽어들인 사람은 지울 수 없다.
       3)토너먼트의 종류
         North America : 상금은 중간으로 상대들은  다른 토너먼트보다 가장 쉬운 상대들이다. 가입비는 1500K. 원시인(?)이 나오는 그림이다. 북아메리카의 챔피온을 가린다. 현챔피온은  Raven이 벨트를 가지고 있다.
         Katushai Challenge : 상금은 좋은 편이며 상대들은 수준급. 가입비는 3000K. 큰 칼의 그림. 미래에서 로봇의  경기로 꽤 존경 받는  나라의 챔피온을 결정한다. 현챔피온은 JAQOULINE이다.
         War INVITATIONAL : 상금은 상당히 좋고 상대들도 우수하다. 가입비는 5000K. 왼쪽에서 재규어가 승리포즈를 취하고있다.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싸움(?). 현챔피온은 Nicoli이다.
         World Championship : 상금은 가장 좋고 상대들도 세계 일류다.  가입비는 10000K이고 크게  WORLD  CHMPIONSHIP라고 적혀있다. 세계 챔피온을 가리는 경기. 가장 어려운 난이도이며,NOVA를 조종하는 챔피온인 IAN
       4)비공인 도전자들(UnRanked Challenge)
         비공인 도전자들은 상대를 Destruction으로  없애면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난이도가 높으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어떤 비공인 도전자를 파괴로 없애면 어떤 기술을 줄 때도 있다.  기술을 주는 로봇은 자신의 로봇과 같은 종류일때,줄때가 있다. 로봇을 정비한 다음 아나운서가 나오면서 도전을 알린다. 싸울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YES:싸운다. NO:안 싸운다.)
         한명의 비공인 도전자가 다른 토너먼트에서 볼 수 있을 때도 있다.
         *참고:여기서의 난이도는 NEW로 만들때의 난이도임!!!!
         *Christian : 크리스탈(Christal)을 파괴로 죽이면 나온다.
         *Jazzy : 2위를 이기면 나온다. 혹은 애인이 당하면 복수를…. Jaguar로 이기면 레이저가…..
         *Eva Earlong : Jazzy의 애인이라고 하는 토끼.
         *IceMan : Shadow를 타고 나올때,Shadow로 이기면 2가지 기술을 얻는다. 어쩌다 Katana도 타고 나올껄??
         *Stell Claw : North American에서 한번은 만날 수 있다. 인조인간인 것 같다.
         *Bethany : 아주 부잣집의 아들(?)인 것 같은 소년(?). Nova를 타고 나올때도…
         *Devan Shell : 안경을 쓴 박사(?),Flail을 타고..
         *Angel : 파란색의 로봇을 타고옴. Electra를 타고 온 것을 파괴시키면…..
         *Killian : 얼굴이 없다!?
       5)캐릭터의 파워업
         토너먼트에서 많은  비공인 도전자들을 파괴하다보면  자신의 로봇의 기술이 발전할때가 있다.  주로 같은 기종의 로봇을 파괴시키면 얻는 것으로 한층  새로운 맛의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파워업된 캐릭터로 친구과 2인용을 하면 더욱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Jaguar
           Double Conncussion Cannon : 두 발의 레이저를  연속으로 쓴다. Conncussion Cannon과 같은 방법으로 쓴다. Jazzy-Jaguar를 파괴한다.
           Triple Conncussion Cannon : 위와 같으나 3개의 레이저! Bethany-Nova를 파괴한다.
           Double Jaguar Leap : Jaguar Leap를 쓰는 도중 다시 한번 커맨드를  입력하면  Jaguar Leap가 한번 더 나간다.
           Shadow Leap Cancel : Shadow Leap를 쓰는 도중 다리 버튼을 누르면 날라차기로..
           Jaguar Leap & Throw : Jaguar Leap를 쓰는 도중 언제라도 공중 던지기를 할 수 있다. 공중 던지기를 할 때는 그대로  떨어진다. Bethany-Nova를 파괴한다.
         Shadow
           IceFreeze : 파워웨이브처럼  땅을 타고 날라가서  상대를 꽁꽁 얼려버린다. 커맨드는 F.D.B+P.  IceMan-Shadow를 파괴한다.
           Air Grab : 공중에서 Shadow Grab를 쓴다. 공중에서 D.B+P IceMan-Shadow를 파괴한다.
           Thorn — ?
           Pyros — ?
           Electra — Triple Ball Lighting : 3발의 전기구슬이 날아간다. 커맨드는 Ball Lighting와 같다. Angel-Electra를 파괴시킨다.
           Super Electra Shards : 파워업된 Electra Shards를 쓴다. Angel-Electra를 파괴시킨다.
           Electra Shards Cancel : Electra Shards를 쓰다가 Rolling Thunder를 쓴다.
           Katana
             Five Blade : Triple Blade식으로 그림자를 남기면서 5번을 때린다. 아마 IceMan-Katana를 이기면…
           Shredder — ?
           Flail — ?
           Gargoyle — ?
           Chronos — ?
           Nova – ?

Ⅷ.팁
     (1) 로봇의 색깔을 바꾸자.
      –>로봇을 선택하기전에 기능키 밑의 숫자키중에 1번을 눌러보자 1인의 한 색깔이 바뀔 것이다. 1인은 1,2,3으로 색깔을 바꾸고 2인은 4,5,6으로 색깔을 바꿀수가 있다.
     (2) 난이도를 더욱 높여보자.
      –>메뉴 중 GAMEPLAY에 들어가서 CPU에서 계속 오른쪽 화살표를 누르고 있거나 5번정도 눌러주면 더욱 높은 난이도인 DEADLY가 나타나고 거기서 O,M,F를 한꺼번에 눌러준 다음에 다시 오른쪽 화살표를 누르면 ULTIMATE라는 가장 어려운 난이도가 나타난다. DEADLY부터는 특별한 사건을 만날 수 있고,컴퓨터도 자주 오려내기를 쓴다.
     (3) Fire와 Ice를 만나려면?
      –>아직까지는 몇몇의 로봇들만 만날수 있다.(재규어,쉐도우,소언,일렉트라) 방법은 난이도가 DEADLY이상이고 1인용을 선택해서 Fireball(밑에 석쇠가 있고,가끔씩 불이 솟아오르는 곳)에서 적을 파괴로 죽인 뒤에 계속  파괴 동작을 입력하면 Fire를 볼 수 있고,Fire를 파괴로 죽인 뒤에 계속  파괴 동작을 입력하면 Ice를 볼 수 있다.
     (4) 진보한 옵션(Advanced Option)을 고르러면?
      –>진보한 옵션을 고를러면 주메뉴에서 2,0,9,7을 한꺼번에 누른 후에 GAMEPLAY에 들어가보면 제일 아래에서 두번째에 나와있다.
        REHIT MODE : 넘어지면서 맞을 수 있나를 결정 *이 글은 rehit mode : on을 기준으로 삼음.*
        DEF. THROWS : 방향키를 반대로 향하고도 던질수 있나를 결정
        THROW RANGE : 던지는 거리를 조정한다. 0~300%
        JUMP HEIGHT : 뛰는 높이를 조정한다. 80~130%
        HIT PAUSE : 때렸을 때 잠시 멈추는 정도를 조정한다. 0~10
        VITALITY x : 에너지를 조절한다. 80~400%,퍼센트가 높을 수록 에너지가 적게 닳으며,토너먼트 모드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KNOCK DOWN   : 공중에서 때리는 주먹이나 다리를 맞으면 넘어지는지를 결정한다.(NONE:넘어지지 않는다.
          PUNCHES:주먹을 맞으면 넘어진다.
          KICKS:다리를 맞으면 넘어진다.
          BOTH:주먹이나 다리를 맞으면 넘어진다.)
        BLOCK DAMAGE : 보통기술(주먹이나 다리)을 막았을 때 에너지가 얼마나 닳게 하나를 결정한다. 0~35%
     (5) 기술 팁
      1)기술이 잘나가지 않으면 읽어볼 것!!!!!!! — 그전에 읽으면 머리만 아플 걸! 그리고 IQ 200이하는 10번씩 읽고, IQ 100이하는 50번씩 읽고, IQ  50이하는 절대로 읽지마!
        (+)로 적혀있는 기술은 (+)의 앞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서 (+)의 뒤에 있는 버튼을 누름.
        (,)로 되어있는 기술은 (,)의 앞의 버튼을 뗀 후에 뒤에 버튼을 누르는 것이 좋습니다.
        (.)로 되어있는 기술은 (.) 앞의 버튼에 손을 떼지 않고 (.) 뒤의 버튼을 누른 후에 (.) 앞의 버튼을 떼면 기술이 잘나갑니다.
      2)로보트 팁
        *재규어의 공중던지기는 지상에서 공격한는 적의 거의 모든 기술을 차단하고 되던져 버린다.
        *쉐도우의 SHADOW GRAB은 분신이 생겨서 올라갈때는 적을 때릴 수 있다. 특히 왔다갔다하는 크로노스를 한대 때려주면 함부로 날라다니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적이 돌고 있을때 Shadow Grab를 쓴 직후에 Shadow Kick을 쓰면 넘어지는 적을 그림자가 잡는다.
        *카타나의 Razor Spin을 한 후 공중에 있을 때는 어떤 공중동작도 가능 하며,가고일처럼 공중에서 움직임을 조정할 수 있다.
        *슈레더의  Flip Kick은  가까이서 쓰면  2대를 맞고  기술중에는 어떤  공중 기술도 쓸 수 있다.  그리고 돌려차기(큰발)는  매우 빨라서 2hit combo를 낼 수도 있다. 그러므로 다음 연속기술이 가능하다.  Flip Kick–>날라차기–>돌려차기–>돌려차기
        *가고일은 공중에서  왼쪽,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공중에서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가고일의  Flying Talon 기술 후  공중에서는 어떤 공중기술도 쓸 수 있다.  그리고 공중에서의 Wing Charge도 쓴 후에는 어떤 기술도 쓸 수 있다. 그러므로 Flying Talon–>Wing Charge–>Diving Claw로 이어지는 연속기를 쓸 수 있다. 그러나 콤보로는 3Hit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공중에서 Wing Charge를 맞으면 Diving Claw가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아주 정확히 타이밍이 맞으면 나갈때도 있음) 쓸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Flying Talon을 쓴 다음 바로 Wing Charge를 입력하면 2Hit가 된다. 그리고 공중에서 쓴 Wing Charge(직선으로 날아감!)을 쓰고  있는  도중(때리지 않았을 때)는  언제나 Diving Claw를 쓸 수 있다.
        *크로노스의 텔레포트는 기술을 입력한 직후의 버튼에 따라 3가지 형태로 결과가 나타난다.   첫째로 왼쪽 버튼을 누를때는 무조건 화면의 왼쪽으로 이동한다. 둘째로 오른쪽 버튼을 누를때는 무조건 화면의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셋째로 왼쪽으나 오른쪽 이외의 버튼을 누르거나 아무키도 누르지 않으면  적의 뒤편으로 이동한다.
     (6) 소리(음악,효과음)이 나지 않는다?
        저도 처음에 게임을 하면서 느낀 것인데,사운드 블래스터(모노)로 셋업을 했더니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운드 블래스터 프로(스테레오)로 다시 셋업 했더니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옥소리 1.6임**
        그러니 소리가 나지 않으면 한번쯤 사운드 블래스터 프로(스테레오)로 바꾸어 보십시오.
     (7)각 배경의 특징
       THE DESERT : 왼쪽과 오른쪽에 파이프(?) 같은 것이 있는  사막의 한 장소에서 싸움을 벌인다. 뒤에서 전투기들이 날아와서는 발칸포를 쏘고는 날아간다.
       FIRE PIT : 벽에 횃불이 있고, 밑에는 석쇠가 있다. 공중에는 어떤 공(?)이 날아다니는데 이것을 공격하면 다른 캐릭터의 밑에서 화염이 올라온다.
       THE STADIUM : 특별한 특징이 없는 경기장.
       POWER PLANT : 철장 안에서 전투를 벌인다. 벽에 부딪히면 감전이 되지만 에너지는 닳지 않는다.
       DANGER ROOM : 배경의 40%가 검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뾰족한 송곳이 로봇들의 옆구리를 찌른다.
     (8)영문을 알아보자!(?)
        HIT COMBO : 연속으로 적을 강타했을 때 주는 점수이다. 앞의 숫자가  연속으로 때린 횟수이고 뒤에 숫자는 점수이다.
        CONSECUTIVE HITS : 계속해서 때린 점수이다. 앞의 숫자는 계속해서 때린 숫자이고,뒤의 숫자는 점수이다. 좀 어렵죠? 앞의 콤보와 다른 점은 띄엄띄엄 때렸을 때도 이점수는 나옵니다. 이 영문은 보통 자신이 맞을때나 싸움이 끝날때 나오죠? 그 이유는 이 점수가 바로 일방적인 공격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모르겠으면 2인용을 한다음,1P로 2P를 1방때리고 2초 있다가 1방때리고 2초있다가 1방때리고 2초있다가 1방때린다음 2P가 1P를 때려보세요. 그러면 4 CONSECUTIVE HITS가 올라갑니다.  즉 연속적인 것은 관계가 없고 한번도 맞지 않고 적을 때린 횟수를 나타냅니다.(던지기와 잡기는 상관없음)
     (9)NOVA를 고르려면?
        NOVA는 토너먼트에서만 살 수 있다. 아주 돈이 많은 사람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GO KGA 9하셔서 질문하시거나 GO GAME 하셔서 질문하세요. 메일로 하셔도 됩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꼭 메일 주세요! 그리고 강화된 캐릭터 토너먼트 파일을 얻고 싶은 사람은  메일 주세요.
—-

 

이 글은 제가 1993년에 초본이 완성된 글이라고 합니다.

맨 마지막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Go Game 9 라던가 Go KGA 라던가.. 케텔 고게동이네요..

이미 메일을 보낼수도 없-_-습니다만..

그나저나 원본이 고정폭 도스문서라서 간격정리는 좀 했는데.. 어째 가독성이 더 떨어진듯한 –_ㅡ;

표를 넣어서 좀 꾸며볼까 하다가.. 귀차니즘이 심하게 발동해서 그만둡니다.. ㅡ_-;

현재 DOSBOX에서 잘 돌아갑니다.. Sound Blaster Pro로 맞추었는데 잘 되는군요..

예전 i80486DX2-66Mhz로 즐겼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모든 효과를 켜도 너무 빠르다는거;

제 손이 굳은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근성으로 월드챔피언쉽 깨고 노바 샀습니다..

 

굉장히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되는데.. 크게 주목받지 못한 이유는 아마도 클리어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방금 다 깨고 노바 사는데까지 걸린시간이 4시간이 채 안됩니다..

사실 토너먼트 캐릭터에 Power Agility Endurance중 한가지만 maximum까지 올릴 수 있고 나머지에 대해 한계를 정해뒀다면 좀더 많은 사람에게 오래 기억되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이유는 대전을 즐기는데 있어서 미리 육성 –> 대전하는 방식을 유저들이 선호하니까요..

당시 통신이 좀만 더 발달되어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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