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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하나로텔에 코어급 라우터 공급

Source : http://www.zdnet.co.kr/news/spotnews/network/router/0,39040088,39169548,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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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네트웍스(이하 주니퍼)가 하나로텔레콤에 코어급 라우터 T-시리즈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코어급 라우터는 시스코 제품만 사용해 온 하나로텔레콤이 주니퍼 제품을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나로텔레콤은 IPTV와 멀리플레이 사용자와 함께 늘어난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네트워크 용량 증설이 불가피했다. 이에 대대적인 인프라 교체 없이도 테라빗 용량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주니퍼 T-시리즈를 선택했다.

주니퍼 T-시리즈는 현재 T320, T640, TX-Matrix, T1600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일 OS ‘주노스’를 탑재해 일관된 운영성능을 보인다.

강익춘 주니퍼 지사장은 "IPTV와 같은 최신 IP 서비스 증가에 따라 T-시리즈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아톰 탑재한 2세대 클래스메이트 PC 공개

Source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aving&no=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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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3일부터 7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08에서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2세대 클래스메이트 PC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용 저가격 넷북으로 인텔의 저전력CPU인 아톰을 탑재했으며 해상도 1,024*600인 8.9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또한 액체유입 방지기능을 채용한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탑재에 무선랜 기능을 지원하며 배터리 사용시간은 4.5~6.5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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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OMPUTEX TAIPEI 2008′: Min Choi, Jason Lee, Sophia Gwak, Abe Shim, Rachel Ji, Shwan Park, Risa Koo >

하드디스크 MTBF 사양 ‘최대 15배 과장됐다’

Source :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070313104704942&cp=betanews

 

[베타뉴스 김세진 기자]

하드디스크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인 평균 무오류 동작 시간(MTBF)이 상당 수준 과장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카네기 멜론 대학은 여러 제조업체들의 하드 드라이브 10만 개를 대상으로 인터넷 서비스 공급업체, 대규모 데이터 센터 등의 실제 사용 환경과 자체 실험실에서 다양한 작업 조건을 적용해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하드 디스크의 오류 발생률이 제조사 지정 MTBF에 비해 최대 15배 높게 나왔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제조업체들의 MTBF는 현실성이 크게 떨어진다. 씨게이트 치타 X15 시리즈를 예로 들면 제조사 MTBF는 150만 시간인데, 이는 평균적으로 171년 동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그러나 카네기 멜론 대학 연구진은 “사용자가 기대할 수 있는 적절한 MTBF는 9 ~ 11년”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SATA와 SCSI, FC(파이버 채널) 드라이브 간의 수명 차이도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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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SCSI나 FC 드라이브 구매자는 안정성과 긴 보증 기간, 높은 MTBF 등급을 믿고 기꺼이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는데, 실험 결과 이러한 고급 드라이브의 수명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SATA 방식 드라이브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난 것.

연구진은 보고서에서 “SATA 디스크의 교체율이 SCSI 또는 FC 디스크의 교체율보다 높지 않았다”며 “이는 디스크의 교체를 유발하는 요인이 디스크 방식보다는 다른 요인, 즉 동작 조건이나 사용 형태, 환경적 특징에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드라이브 오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사용 기간인데, 대개 5 ~ 7년 후부터 오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이 기간이 지나면 평균 오류율(AFR)이 급격히 상승한다. 드라이브의 교체율도 매년 2%에서 높게는 13%까지 나타났다.

카네기 대학 컴퓨터 과학 부교수인 가스 깁슨은 “이번 연구는 MTBF가 드라이브의 품질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또한 (MTBF가 더 낮은) SATA 드라이브가 SCSI 또는 FC 드라이브에 비해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근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카네기 연구진은 결국 어떤 드라이브를 사용하든 중요한 데이터에 대해서는 백업 수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컴퓨터정보사이트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인터넷 뱅킹 브라우저는 따로 있다?

Source : http://www.zdnet.co.kr/news/network/security/0,39031117,39169222,00.htm

 

앞으로 인터넷 뱅킹 시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가 아닌 별도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될지도 모른다.

안철수연구소는 은행이나 증권사 등 온라인 금융 거래 시 해킹으로 인한 정보유출을 차단하는 보안 브라우저 ‘안랩 온라인 시큐리티 시큐어 브라우저’를 27일 발표했다.

별도 메모리 사용해 해킹 차단

이 제품은 사용자가 웹으로 뱅킹이나 증권 거래를 할 때 보안성을 강화한 별도 ‘보안’ 브라우저가 팝업 형태로 뜬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곧, 앞으로 안랩과 계약을 맺은 은행 사이트에 접속하면 이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실행되며, 뱅킹 이외에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안랩은 아직 이번 서비스를 계약한 은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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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인터넷 뱅킹을 선택하면 별도 보안 브라우저가 뜬다.

안랩은 이 브라우저가 기존 인터넷 뱅킹의 취약점을 상당수 보완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기존 인터넷 뱅킹 시스템과 비교해보면 ‘해킹 원천 방어’를 위해 생소한 기술을 적용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브라우저가 사용하는 메모리에 해킹 툴이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이 큰 이점이다.

구체적으로 이 보안 브라우저는 익스플로러와는 달리 해킹 툴은 물론, 허가 받지 않은 SW가 접근 할 수 없도록 별도 메모리를 사용한다. 액티브엑스로 설치되는 SW도 은행과 미리 협의가 된 것 뿐이다. 인터넷 뱅킹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웹이 아닌 별도로 동작하는 뱅킹 또는 HTS의 경우 보안 브라우저 없이 프로그램 자체를 보호한다.

이는 기존 인터넷 뱅킹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할 때는 그 메모리에 해킹 툴이 사용자 몰래 설치돼 정보를 조작해왔다.

이에 금융권에서는 E2E(End-to-End : PC와 네트워크가 연결되는 지점 간) 방식을 널리 사용하지만 분명 한계가 있다. E2E는 PC로 입력한 값을 암호화해 금융 서버로 전달하는 방식인데, 암호화 전 메모리를 해킹해 입력 값을 조작할 경우 대책이 없기 때문.

안랩 김홍선 CTO는 “E2E 암호화가 대문은 활짝 열어둔 채 금고만 숨기는 것이라면 보안 브라우저는 대문 자체를 열 수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초 기술…해외 시장 기대

안랩 주장에 따르면 이 보안 브라우저 기술을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최초로 개발된 것이다. 때문에 안랩은 좁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금융권을 포괄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안랩은 이 제품의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버전을 우선 준비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안랩이 성공사례를 내고 있는 멕시코와 남미 금융권 영업 강화 움직임과 연관이 깊다.

국내에서는 기존 ‘온라인 시큐리티’ 고객사인 우리은행, 농협, 미래에셋 등이 안랩의 우선 타깃이 될 전망이다.

김홍선 CTO는 “일반 사용자가 감지할 수 없는 메모리 해킹은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라며 “금전 거래가 이뤄지는 모든 인터넷 업계에 보안 브라우저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확실히,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훌륭한 생각이다.

브라우저 종속이 아닌, 새로운 브라우저를 만든다는 이야기니까.

하지만.. 거대공룡 유럽과 미국을 공략하기는 좀 힘들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