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Wave를 통해 벨소리 만들기

Source : habin96@hanmail.net
다른 곳으로 배포할 경우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GoldWave 프로그램을 통해 벨소리 만들기(초보자용)

1. GoldWave 실행

GoldWave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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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일열기

벨소리를 만들고자하는 파일(mp3,wav 등)을 open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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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벨소리 만들 곳 선택

파장이 있는 화면 양쪽을 마우스로 선택하면 드래드할 수 있는 화살표로 변경됩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Control 창의 이 있는데요 image  이 부분을 통해 재생을 하면서 파장이 있는 화면에서 벨소리로 만들 곳을 선택합니다.

☞ 주의사항!!
대부분의 핸드폰의 경우 용량패치했을 경우, 50KB가 최대입니다. 원음벨의 경우 샘플링속도를 8000Hz로 했을 경우 13초이내이고, 4000Hz로 했을 경우 20초정도 됩니다.
벨소리 구간을 무리하게 길게 할 경우 용량초과로 핸드폰 전송이 안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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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구간을 다 선택하셨으면..메뉴바에서 File->Save Selection As를 선택하여 선택한 구간을 다른 파일로 저장합니다.

파일형식->wave, attribute->PCM signed 16bit 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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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새로 저장된 파일 열기

Wave 파일로 앞에서 저장했던 파일을 다시 Open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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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샘플링 속도 변경하기

메뉴바에서 Effect->Resample 메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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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샘플링 속도 변경(441000Hz->8000Hz)

샘플링 속도를 아래 그림과 같이 변경우 “OK” 단추 클릭 후 File 메뉴에서 Save 선택하여 파일을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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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wav 파일을 벨소리로 변경하기 위해 WSC-MA2 프로그램 실행

wav 파일을 마우스로 선택하여 WSC-MA2 프로그램으로 끌어 놓으면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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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WSC-MA2 변환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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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Hz로 할경우 벨소리 시간은 짧지만 음질은 좋고, 4KHz로 할경우 벨소리 시간은 길어지지만 음질은 안좋아짐.
선택사항.. 체크하면 4KHz 체크안하면 8KHz

9. 벨소리 변환 성공

벨소리가 정상적으로 변환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변환성공후 File Size가 50KB이상이 나오셨다면 전송이 안되거나, 전송되어도 핸드폰에서 인식이 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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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파일 확장자 변경

WSC-MA2로 벨소리 변환을 하면 파일 확장자가 mmf로 생성됩니다.

이 파일 확장자를 ADS-Loader가 인식할 수 있는 ma2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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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변환시 자주 발생하는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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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C-MA2에서 파일을 변경할 경우 가끔 그림과 같은 메시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메시지는 Wave파일이 규격에 맞지 않았을 경우 발생합니다. Wave 파일등록정보를 보시면 아래 그림처럼 샘플링 속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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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경우로 에러 메시지가 발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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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4번 항목부터 다시 시작하여 샘플링 속도를 8000Hz(8KHz)로 변경하세요..^^

위에 설명한 프로그램은 아래 사이트 게시판에 올려 놓았습니다..^^

[ADS User Community] http://zservice.nayana.to/anycallads/home.php
[Daum Café 나만의 ma2,ma3] http://cafe.daum.net/ma2bell

케이블타이를 이용하는 색다른 방법

Source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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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ize : 640 x 480, Monday June 09, 2008 04:57:20 am, Uploaded by 이천일

지름신에 너무 충실하여 항상 돈에 허덕여서 곤란한 파코즌 이천일입니다.

요즘 나름 쿨링질 해보겠다면서 이래저래 놀다가 케이블타이질에 완전 맛들려버렸습니다.

그렇게 맛들려서 놀다가 색다른?!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 ㅠ) 케이블타이를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 아닌 연구를 하게 되었네요.

비록 별거 아닌 내용일지 모르겠지만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그럼 내용이 매우~ 길기 때문에 어여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케이블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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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타이라면 여러 종류가 있겠습니다. 또한 여러 회사, 여러 스타일의 케이블타이, 여러 길이 등등…

정말 가짓수를 셀 수 없이 많은 종류를 갖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파코즌이 많이 쓸거라 생각되는 녀석들을 가져와봤습니다.

(랄까 제가 갖고 있는 것들은 이게 전부입니다 ㅠ)

검은색의 케이블타이는 100mm짜리 아주 표준적인 케이블타이입니다.

그 앞의 것은 네임펜 같은 것으로 표기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역시나 표준적 케이블타이입니다.

그 앞의 것은 케이블타이는 아니지만, 기존의 찍찍이 타입 줄감개의 단점인 두께에 따라

너무 얇거나 너무 두꺼울 경우 고정이 제대로 안되던 점을 보안한 뉴타입의 찍찍이입니다.

이 중 다뤄볼 것은 제일 뒤의 아주 표준적인 케이블타이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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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자주 보던 얼굴이라 궂이 볼 필요 없다고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은근히 쓰임새가 많은 녀석인지라

제 개인적으로는 케이블타이 ‘공’이라고 부릅니다.

(귀족취급정도 해도 아깝지 않다는…)

이 자가 없으면 선정리가 안된다는 ^^

일반적으로 50묶음단위나 100묶음 단위보다 1000묶음 단위가 비교적 가격대비 양이 상당합니다.

은근히 많이 쓰는 녀석이므로 몇천원 투자해서 1000묶음짜리 하나 사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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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묶으면 다시 풀 수 없다는… 두려움의 존재입니다 ^^

비상시 수갑 대용으로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하지만 철사같은 것이 있으면 묶인 것도 풀 수 있습니다.

케이블타이가 없어서 급박한 나머지 그렇게 해서 재사용한 적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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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타이와 단짝친구인 니퍼입니다.

일반적인 형태의 니퍼는 아니고 좀 정밀하게 작업하기 위한 니퍼로 새로 구했습니다.

정말 잘 잘리기 때문에 케이블타이와 한 세트로 제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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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얇팍하기 때문에 케이스 내에서 케이블타이질을 할 경우 마무리하기 비교적 쉬우며

나중에 케이블타이를 다시 끊을 때에도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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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왼손잡이이기 때문에 대략 저렇게 잡습니다.

중간에 검지를 넣어 힘조절을 도우는 것에 습관이 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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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니퍼입니다.

강한것을 자르기에는 이것이 좋습니다만(철판이라던지 =ㅅ=)

무뎌져서 그런지 도저히 케이블타이가 끊어지지않아

너무나도 힘들게 했었지요.

여튼 도구에 대한 이야기는 이쯤 하고

위의 좀 얇팍한 녀석과 표준 케이블타이를 가지고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 케이블타이를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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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찍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ㅅ-

손으로 들고 찍은 것이라

한손으로 들고 한손으로는 매뉴얼포커스 잡고서 찍으려니

수전증과 빛이 비추어야 홈이 보이고…

여튼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

여튼 이 홈을 보면 케이블 자체를 왼쪽으로 밀어야 쉽게 들어가지고

반대로 오른쪽으로 밀면 걸리도록 되어있는

한방향 걸림쇠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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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통 일반적으로 케이블타이 머리부분을 저렇게 끼우고 선을 쭈욱 당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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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런식으로 묶이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확인해야 할 점은

이렇게 묶었을 경우 정확한 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각져있는 형태도 아닌

물방울의 형태로 되기 때문에

케이블 자체를 고정하기에는 좋을 지 모르겠지만

쿨러라던지 하드 공중부양이라던지

상황에 따라서는 이러한 모양이 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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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케이블타이 1개가 아닌 2개 이상으로 해결을 봅니다.

현재는 2개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케이블타이가 2개 이상이여도 케이블머리와 걸림쇠만 조심한다면

역시나 같은 원리로 케이블타이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케이블타이를 2개 이상 연결시에는 끼운 케이블타이가 원래의 케이블타이의

머리쪽으로 이동하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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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2개를 연결한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은 주로 얇은형태의 것을 묶을 때 이용합니다.

IDE케이블이라던지

ODD 홈과 기타의 것을 묶어볼 때에 이용하곤 합니다.

1개로 묶었을 때보다 얇아지고 양쪽 모두 각이 지는 점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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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이에 묶을 것을 중심으로 헐겁게 연결해준 후

마지막으로 양쪽을 잡아당기고 위아래로 좀 더 당겨줌으로서

(사진상에서의 위 아래. 위아래와 옆으로 당기는걸 겸하면 튼튼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꽉 조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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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4개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케이블타이가 아깝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는 부분이겠지만

사각형 모양으로 고정해야할 경우나 쿨러고정시에는 매우 유용합니다.

밑의 사진에서 그 부분을 다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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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2개짜리 연결방법처럼

잡아당기면서 위아래로 좀 더 당겨서

튼튼하게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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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이상이기 때문에 만약 잘못 묶게 되면 2개 다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오곤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살릴 수도 있지요.

물론 꽉 묶어버린 상황에서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중간에 깨달은 경우에는 구해낼 확률이 높습니다 ^^

위의 사진에서는 ㅡ자의 경우에는 살리기가 거의 힘든 상황이지만, ㅣ자의 경우에는 충분히 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자르게 되면…

ㅣ자의 이동방향이 왼쪽이기 때문에 탈출하지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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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됩니다.

잘못 자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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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쪽으로 자르게 되면(ㅡ자의 머릿쪽에 해당하는 부근)

ㅣ자가 왼쪽으로 이동가능하여 곧 탈출하겠지요.

만일 짧더라도 ㅡ자도 재사용하고 싶다면

최대한 ㅣ자에 붙여서 자르면 ㅡ자도 길이에 따라서는 충분히 사용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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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르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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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탈출 가능하게 됩니다.

적어도 한개는 살리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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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짜리의 경우에는 좀 암울합니다.

4개 다 버리기 참 아깝지요.

하지만 위의 화살표 방향대로 자르게 된다면

각각의 머리들이 왼쪽으로 이동가능하니

곧 탈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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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많이 짧아졌지만

때에 따라서는 사용도 가능하겠지요.

3. 각각의 케이블타이법에 따른 사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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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한개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전원선이나 SATA선 등에 많이 쓰이게 됩니다.

특히 둥그런 모양으로 묶이게 될 경우 많이 쓰이게 되지요.

케이스에 얇은 선을 묶어줄 때에도 간혹 사용하곤 합니다.

(케이스에 나사구멍이 2개 이상이라면 그 부분을 통과시켜 케이블을 묶어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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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얇은 선이라도 간단하게 묶어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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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식으로 모가 나있는 형태의 경우라면 상황이 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살짝 하자니 선이 헐겁고

세게 하자니 모서리부분부터 고무부분을 파먹고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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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2개를 이용하여 조여주었습니다.

오히려 흉해보이는 듯 합니다만 밑을 보면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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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짜리의 경우에는 워낙 이렇게 사용하거나 하지 않아서

좀 독특해 보일 수 있겠습니다만

효과는 밑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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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짜리의 경우입니다.

더 조여줄 수도 있겠지마는

그럴 경우 모서리부터 짓눌러버리거나 파먹어버릴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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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2개짜리의 경우에는

일단 원체 각이 양쪽으로 나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생각 이상으로 별로 짓누르지 않으면서도 거의 밀착상태입니다.

일반적인 케이블의 경우에는

헐거워도 별 상관이 없어

별 큰 차이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강하게 고정을 시켜야 할 경우에는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는 부분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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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사진상으로는 2개짜리 연결시 먼저 묶어준 모습을 보여줬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한쪽만 묶고 묶을 대상에 두른 후에 헐겁게 묶고

조여주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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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드디어 본격적으로 효과확인을 할 수 있는 쿨러 등장입니다.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에 들어있던 쿨러입니다만

사진상이라 표현이 안되지만

120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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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은 특이하게 기둥처리되있어서 막혀있습니다.

하지만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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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타이가 아주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참 다행히 나사가 들어가는 부분에 머리만 걸립니다.

쿨러 나사는 다 같기 때문에 어떤 쿨러든 마찬가지의 결과입니다.

머리만 딱 걸리지요.

이를 최대한 이용해야만 정확한 고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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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릴을 이용하여 테스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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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짜리의 경우입니다.

깔끔하게 고정된거 같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이상하게만치 헐겁게 되지요.

아무리 조여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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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케이블타이 머리부분이 나사처럼의 고정역할은 하지 못한채

단순히 기둥에 묶은 역할만 하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묶였을 뿐,

정확한 고정은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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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부분은 나름 타이트하게 묶인 편이지만 머리가 붕 떠버렸기 때문에

완벽한 고정이 되지 못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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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팬그릴을 화살표처럼 밀어보면

그냥 휙 밀려버립니다.

팬그릴이여서 별 상관없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케이스에 고정한다던지

쿨러들끼리 케이블타이로의 고정시에는

크리티컬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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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막기 위해서 2개짜리 사용법을 활용해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위에서 케이블을 조였던 것처럼 그냥 두개 연결후 양쪽으로 당기면

1개와 똑같은 결과만 될 뿐입니다.

조일 때의 주의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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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헐겁게 연결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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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먼저 머리부분끼리의 고정부터 합니다.

이렇게 고정하게 될 경우

케이블타이의 머리부분이 마치 볼트와 너트처럼 되며

특히나 머리부분이 나사를 위한 홈부분에 살짝 들어가게 되서 정확한 고정을 하게 됩니다.

이 부분이 중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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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살짝 들어가게 되면서 마치 나사로 조인 것 마냥

어느정도 확실한 고정이 됩니다.

생각 이상의, 케이블타이의 고정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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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옆부분을 조여줍니다.

물론 이렇게 할 경우 옆부분은 과도하게 휘게 되서

붕 뜬 것처럼 보입니다만

어차피 저부분이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나사를 위한 기둥 안에서 확실하게 고정이 되있기 때문에

옆부분은 없어도 상관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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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붕 뜬 것처럼 보여 큰 역할을 못해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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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그 부분을 제거해도 튼튼하게 고정될 정도로

내부에서 이미 정확한 고정이 되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옆면 부분을 없앨 경우 케이블타이가 풀려버리는 상황이 올지 모르니

비록 보여주기 위해 옆면을 잘라버렸다 쳐도

실제로는 자르지 마시고 그냥 두시는 편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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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쿨러 두개를 서로 연결하는 방법을 해보겠습니다.

120mm 두개인지라 은근히 무게도 되고

고작 두 구멍으로 확실한 고정을 시키기란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케이블타이 1개짜리로는 어림도 없는 부분이지요.

(1개짜리로 할 경우 확실한 고정은 커녕 헐거워서 덜렁덜렁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여기서는 드디어 4개짜리를 이용하여 확실한 고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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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렇게 먼저 한개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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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동일해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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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쪽에 저렇게 연결해줍니다.

주의할 점은 케이블타이 머리가 걸리기 때문에 먼저 ㄷ자 모양으로 만들어주고

쿨러에 넣으려 하면 안들어가집니다.

하나씩 쿨러에 넣어주면서 연결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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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쿨러를 통과하는 사각형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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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쿨러 자체의 고정부터 확실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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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도 먼저 동일하게 해준 후에 고정하는 편이

한쪽 고정 후 다른 쪽 하는 것보다

고정이 훨씬 튼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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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을 확 조이지 말고 조금씩 조여가면서

양쪽을 대략 조인 후

마무리로 확확 당겨줍니다.

한칸이라도 더 세게 당겨줍니다.

그러면 정확하게 머리부분이 나사처럼 저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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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확하게 나사처럼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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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마무리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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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튼튼한가요?

참고로 양쪽을 손으로 들어준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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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 들었을 뿐입니다.

제가 가볍게 든게 아니라

좀 무거운데 손이 되도록 안찍히려고

저렇게 들었습니다 ㅠ

손이 후들거려서 힘들었습니다 ^^

여튼 저정도의 고정이라면

충분히 써먹을만한 정도라 생각됩니다 ^^

4. 보너스 - 활용……..이라고 하려 했는데 삽질되버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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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고난이도로 방열판에 쿨러를 고정시키는 방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방열판은 대략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AMD 64bit 초창기 쿨러에 있던 방열판입니다.

세척해오느라 물기가 보이지만 사용할 것이 아니므로

(세척해왔습니다)

상관없으니 바로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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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다니던 쿨러를 사용합니다.

(그나저나 정말 더럽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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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착해볼 것입니다.

하지만 먼저 이야기하자면 쿨러가 방열판보다 작을 경우 오히려 고정시키기가 힘듭니다.

고로 이번 실험은 대 실패의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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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쿨러와 직접 고정할 케이블타이를 넣습니다.

원래는 보통 방열판이 살짝 더 넓어야

저 케이블타이들을 눕혀서 넣는데 옆으로 넣기 때문에

제대로 고정시키기 힘든 상황입니다.

경험상 메인보드 노스브릿지 방열판정도가 딱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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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쿨러에 바로 연결하지 말고 4개짜리를 이용하여

원래 넣은 케이블타이들이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 락 역할을 해주도록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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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4개짜리 활용하여 헐겁게 연결해줍니다.

사진상으로 잘 안보일거 같지만 밑부분이 이미 케이블들이 옆으로 뒤틀어지면서

제대로된 고정시키기가 참 어렵게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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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고정입니다.

틀어져버리면서 고정이 상당히 힘들었네요.

대충 이렇게 된다는것만 보여주기 위해

이정도만 하고 사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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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떠버려서 쿨링 역할이 제대로 안되지요.

이번껀 실패입니다만

쿨러가 오히려 더 크고 방열판이 조금만 넓고…

고정락을 더 활용하기 좋게끔 홈들이 더 많다면

훌륭한 락 역할을 해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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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의 노스방열판 장착모습처럼 말이죠.

저것 저래보여도 댕겨도 안빠질 정도로 완벽한 고정이 되었답니다.

다만 저의 손을 비게 해서

(라는 이유는 핑계고 그냥 지름신이 땡겨서)

얼마전에 케이스부터 쿨러까지 죄다 갈아버렸습니다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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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잔해물입니다 =ㅅ=

어느샌가 오늘만 이정도를 낭비해버린 꼴이군요 ^^

하지만 이로 인해 도움이 된다면야…

기꺼이 실험정신으로 도전하는겁니다.

이상으로 실험틱한 팁을 끝냅니다.

도움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분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저로서는 기쁠 따름입니다 ^^

다음번에 또 실험정신으로 -ㅅ-

더 좋은 방법을 연구하돌록 하겠습니다.

PC에서 사용하는 VGA 규격과 해상도 정리표

Source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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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ize : 640 x 576, Thursday June 05, 2008 12:36:19 pm, Uploaded by 조승환

표 이외에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네요.

초보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원본출처 : CAMP30

옷걸이를 이용한 마우스 선풍기 만들기

Source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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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ize : 640 x 537, Tuesday May 27, 2008 11:42:56 am, Uploaded by 유경목

안녕 하세요.^^;;

안산 파코즌 유경목 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팁은 여름을 대비한 아주 간단한 팁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를 찾다보니 본의 아니게 옷걸이를 자주 애용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역시 옷걸이를 받침대로 활용한 마우스 선풍기 입니다.

구차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간단한 팁이기에 중요 포인트만 설명 드리고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재작에 필요한 재료

1.옷걸이

2.120mm 팬

3.벤치(옷걸이를 자르거나 접는 용도)

4.자(철자나 줄자 치수를 잴수 있으면 됨)

5.드라이버

6.네임팬 -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관계없음 눈대중으로 대충 접어도 큰 불편함이 없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7.전원 연결용 커넥터

여기에 사용된 파워서플라이는 아래의 이전 게시물을 참고 바랍니다.

▶ [하드] 버리는 파워서플라이 ⇒ 외장 어뎁터로 활용하기
  내용보기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1185

아래와 같이 주변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재료와 공구를 이용해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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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립을 이용해서 아래와 같이 커넥터를 살짝 살짝 눌러주고 아래에서 잡아 당기면 쉽게 분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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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된 + 커넥터를 벤치를 이용해서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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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mm팬의 전원선 끝단부에 납땜으로 아래와 같이 연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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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의 사용 용도에 맞게 연장선을 연결 하시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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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옷걸이의 중앙부를 팬의 마운트홀과 홀 거리만큼 접어 줍니다.

참고로 120mm 팬의 경우 105mm입니다.

그런다음 바닥면을 형성할수 있는 크기를 대략 80mm로 정해서 양쪽을 구부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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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면에서 마운트 홀 까지의 거리는 대략 50mm 중간에 꺽이는 부분까지의 거리는 바닥면에서 30mm정도로

잡았습니다.마우스에 팬의 풍향이 집중 되도록 가능한 높이를 낮게 잡아 주는것이 좋습니다.

마운트 되는 끝단부는 벤치로 살짝 살짝 구부려서 끝단부를 살짝 잘라주고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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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단부는 팬그릴과 함께 나사가 들어갈수 있도록 동그랗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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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팬그릴과 함께 마운트한뒤 마우스에 풍향이 집중되도록 옷걸이를 살짝 꺽어서

방향을 잡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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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의 회전수를 높이려면 +선을 노란색(12v)의 커넥터와 연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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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의 회전수를 낮추려면 +선을 빨간색(5v)의 커넥터와 연결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주 무더운 날씨가 아니라면 이렇게 연결해 사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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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게시물에 등장했던 파워 서플라이에 연결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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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한여름을 대비해 손에 땀차는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한 뽀송 뽀송한 마우스 잡기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스크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nd

아는 사람들은 다 알 만한 최근 ‘SSD’ 이야기

Source : http://itviewpoint.com/4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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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륵…드륵…다다다닥…끼리릭…”

대용량 디지털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고, 개발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입출력 속도를 제공하면서 대표적인 저장장치로 자리 매김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ard Disk Drive, 이하 HDD)’는 금세기 디지털 혁명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HDD는 딱딱한 플래터(platter)가 디스크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하드(Hard)’라는 표현이 붙었다. 이 플래터가 분당 수천에서 1만회 이상 회전하는 스핀들 모터(spindle motor) 위에서 고속으로 돈다. 플래터 위에는 데이터가 기록되는 자성 물질이 깔려 있다. 컴퓨터로 들어온 각종 정보를 HDD에 기록하고 저장된 정보를 읽어내는 역할을 하는 헤드(head)가 수없이 플래터 사이를 누비며 데이터를 읽는다. 정확한 탐지를 위해 스텝퍼 모터(stepper motor)가 헤드의 동선을 제어한다.

IBM이 세계 최초의 HDD인 ‘라막(RAMAC)’ 5메가바이트(MB) 제품을 내 놓은 때가 1956년이다. 그러나 현재 사용되고 있는 HDD의 원형이 된 제품은 1973년 IBM이 개발한 ‘305 라막’ 모델이다. 특히 이 제품은 플래터와 헤드가 접촉되지 않는 방식을 채택, 데이터를 읽고 쓸 때 발생할 수 있는 내구성이 크게 개선됐다. 1980년에는 시게이트테크놀로지가 5.25인치 규격의 ‘ST―506’ 5MB/s 모델을 통해 현대적인 HDD 표준을 마련했다.

이후 약 30년 넘게 HDD의 기본 구조는 변하지 않았다. GMR 헤드, 수직자기저항, 유체베어링 등 신기술을 통해 저장 공간은 대당 1테라바이트(TB, 3.5인치 드라이브 기준)를 넘었고, 처리 속도도 수천~수만 배 빨라졌다.

그러나 주변 장치들이 발전하는 속도에 비해서는 크게 뒤쳐졌다.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기계 구동부가 있다는 것이 한계였다. HDD가 ‘컴퓨터 성능을 저하시키는 주범’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러한 HDD가 마침내 변화의 조짐을 맞고 있다. 컴퓨터 주변장치 중에서 가장 변화가 더딘 것 중 하나였지만, ‘플래시메모리 기술’을 맞아 비약적인 성능 개선을 이룰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래 컴퓨터 성능, SSD에 달려 있다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olid State Disk, 이하 SSD)란 ‘플래시메모리 반도체’만을 이용해 만든 새로운 형태의 PC 보조기억장치다. 구동부가 없고, 플래시메모리와 이를 저장장치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ASIC(주문형반도체) 콘트롤러가 전부다. 제품 명칭에 ‘디스크’라는 단어가 있지만 실제로 ‘자기(磁氣) 디스크’는 들어가지 않는다.

SSD가 처음 등장한 15년 전에는 대부분 전원이 꺼지면 기록된 데이터가 사라지는 휘발성 ‘D램’ 기반이었다. 당시에는 메모리 가격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메모리를 집적시킨 대형 저장장치를 구현하는 것은 비현실적이었다. 그러나 반영구적으로 데이터 저장이 가능한 플래시메모리 기술이 발달하고, 가격도 급격히 하락하면서 ‘자기 디스크’가 아니라 ‘반도체’로만 구성된 보조기억장치가 현실화됐다.

SSD는 반도체를 사용했기 때문에 매우 빠르다. 플래시메모리 반도체 칩 1개의 쓰기 성능은 아직 10~20MB/s로 매우 부실한 수준이다. 그러나 ‘채널’을 확 늘려 여러 개의 플래시메모리를 동시에 읽고 쓰면 성능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SSD 교체를 통해 저장장치 성능이 높아지면 그 동안 HDD 때문에 느렸던 전체 컴퓨터 시스템이 빨라진다. 데이터 병목현상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중앙처리장치 및 메모리와 함께 시스템 균형을 이룰 수 있어 전체 시스템 성능이 향상된다. 세계 최고 수준의 SSD 콘트롤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한 벤처기업 이사는 “현재 고급형 싱글레벨셀(SLC)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할 경우 읽기 120MB/s, 쓰기 90MB/s를 구현할 수 있다”며 “차세대 콘트롤러에서는 이보다 2배 성능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글레벨셀 플래시메모리는 보급형 멀티레벨셀(MLC) 플래시메모리보다는 쓰기 성능이 두 배 이상 높지만 값도 훨씬 비싸 가격경쟁력은 크게 처진다. 그러나 이 정도라면 HDD 성능을 뛰어넘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 초고성능 컴퓨터를 구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SSD는 HDD와 달리 기계식 구동부가 없는 전자식 구조를 채택했기 때문에 내구성이 높고, 데이터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에 탁월하다. 특히 디스크 탐색 시간과 회전 지연시간 등 기존 HDD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동작을 완전히 제거해 데이터 임의접근시간을 최소화했다.
‘디스크’ 위에 원형으로 기록하는 HDD와 달리 SSD는 플래시메모리 내부에 ‘블록(덩어리)’ 단위로 데이터를 기록한다. 따라서 한 번에 많은 데이터 요청이 발생할 경우에도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다. 1초에도 수천~수만 회 이상 접속이 이뤄지는 일부 초고성능 서버에서는 접근 속도가 매우 중요한 고려 요소다. 이 밖에도 구동 장치에 소요되는 전력만큼 소비전력을 더 절약하면 휴대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다.
◆플래시메모리 집적도 높아져 SSD 현실화
최근 SSD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지난 해 말부터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다양한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가격을 크게 낮춘 제품을 잇달아 출시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노트북PC 제조사들은 SSD를 선택사양으로 제공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고, 휴대기기에 채택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SSD 대중화의 분위기가 무르익은 까닭은 그 동안 걸림돌로 지적됐던 ‘가격’ 문제가 해소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플래시메모리의 집적도가 크게 높아져 메가바이트 당 단가가 크게 하락했고, 이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덩달아 높아졌다.

SSD는 기가바이트 당 가격을 비교하면 여전히 HDD보다 수십 배 이상 비싸다. 그러나 낸드플래시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가격 격차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가격조사업체 자료에 따르면 현재 3.5인치 HDD는 1TB 제품도 30만원이 채 안 된다. 그러나 SSD 역시 32GB SLC 모델의 경우 불과 1년 사이에 100만원에서 60만 원대로 절반 가까이 싸졌다.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MLC 모델은 1/3 이하인 30만 원 선이 무너질 태세다.

웨어 레벨링(Wear-leveling) 기술은 플래시메모리의 단점으로 제기됐던 ‘반도체 셀 수명’ 문제마저 해소했다. 플래시메모리 업체들은 개당 10만회 쓰기(SLC 기준)를 보장하고 있다. 업계는 플래시메모리의 전체 영역을 골고루 사용하는 알고리즘을 적용, SSD 수명을 확 늘렸다. 업계 관계자는 “매일 50GB 쓰기를 반복하더라도 100년 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사실상 수명이 다해 고장 날 가능성은 매우 낮은 셈”이라고 말했다. SSD 수명에 대한 논의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다만 “MLC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할 경우 쓰기 속도가 절반 정도로 저하되고 수명도 5000회 수준으로 크게 하락하는데, 이렇다 하더라도 7~8년 이상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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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열악한 환경에서 고성능 발휘

지금까지 SSD는 기업용 서버 및 초고성능 저장장치 성능을 극대화하는데 주로 사용되고 있다. 기존 HDD에 비해 가격은 매우 비싸지만 성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SSD의 향후 가능성은 단순한 성능-용량 경쟁 보다는, HDD가 사용될 수 없는 환경에서 더 빛을 발휘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노트북, 휴대용 단말기, 소비자 가전 등 다양한 환경에 쉽게 적용할 수 있고, 차량-항공-군수-산업용 기기 등 극한의 특수 환경에서도 무리가 없다. 정형화된 HDD 디자인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변형도 자유롭다. 충격-발열-소음-소비전력 등 거의 모든 외적 요인을 견디는 내구성이 HDD보다 훨씬 우수하다.

업계에서는 장기적으로는 HDD를 밀어내고 컴퓨터 주기억장치에 이어 보조기억장치마저 반도체인 SSD로 완전히 대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 HDD를 대체할 것이라는 단순한 전망보다는 컴퓨터 시스템에 직접 내장 되어 1차 보조기억장치로 자리 잡는 것이 SSD의 최종 목표라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향후 집적도 경쟁에 치우쳐 있는 플래시메모리 기술이 처리속도 경쟁으로까지 확대된다면, HDD는 다량의 데이터를 장기간 쌓아 두는 ‘고용량 백업장치’로 밀려나 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잇달아 SSD 채택…2008년 전망은 ‘맑음

SSD는 플래시메모리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들이 새로운 시장 수요 창출을 위해 가장 적극적이다. 세계시장 점유율 45%로 낸드플래시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는 2006년 3월 64GB SSD 제품을 처음 출시한 데 이어 1월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08 CES 전시회에서 MLC임에도 쓰기 속도가 70MB/s에 달하는 128GB짜리 고속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제품보다 거의 두배 가까이 향상된 것이다.

낸드플래시 2위 업체인 도시바도 지난해 5월부터 SSD를 본격적으로 양산하기 시작한 데 이어 2008 CES에서 대용량 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세 번째 큰손인 하이닉스반도체도 당초 2009년에 SSD를 양산하려던 일정을 올 상반기로 앞당겼다. 미국 플래시메모리 카드 시장 1위인 샌디스크, 미국 최대 D램 업체인 마이크론, 세계 최대 HDD 업체인 시게이트테크놀로지 등도 SSD 시장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심지어 인텔은 올해 안으로 읽기와 쓰기속도가 250MB/s, 130MB/s에 이르는 제품을 내 놓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SSD는 플래시메모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콘트롤러 기술이다. 콘트롤러가 SSD 성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엠트론을 비롯해 뉴틸메카, 오픈네트써비스, 명정보기술 등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고 고성능 콘트롤러 경쟁에 나서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40~50여개 업체가 SSD 시장에 뛰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SSD를 자사 제품에 채택하려는 움직임 또한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삼성은 지난해 32GB SSD가 장착된 노트북 ‘센스Q40′과 UMPC ‘센스Q1-U’를 선보였다. 일본 소니는 UMPC ‘바이오UX’를, 델과 도시바는 ‘XPS 1330′ ‘포테제 R500′ 등 고성능 노트북에 SSD를 채택했다. 올해에도 UMPC 등 휴대 기기를 중심으로 시장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2012년 출시되는 노트북 10대 중 4대에는 SSD가 사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시장조사 기관 웹피트리서치는 SSD 시장 규모가 지난해 5억8000만 달러에서 2012년 101억 달러로 20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는 SSD를 탑재한 노트북이 올해 약 400만대에서 2010년에는 8배가 늘어난 32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 7일 공개한 ‘차세대 저장장치 SSD의 부상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서 “군수, 항공, 선박 등 특수분야에서 일부 시장을 형성했던 SSD가 최근 메모리 용량 증가와 가격하락으로 서버와 초슬림 휴대용 노트북PC 등 기업용. 일반소비자 시장으로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연구소는 또 “앞으로 저장장치 시장은 HDD가 대용량급, SSD는 중소용량급으로 양분되며, SSD는 저가격화와 고신뢰성, 저소비전력으로 사무용 기기와 서버, 기업용 PC 등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채용되고 내년부터 2010년까지는 노트북PC, PMP, 디지털 캠코더 등 일반소비자용 기기에 채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 기자

- 지난 주 지면에 게재된 위클리비즈 기사를 늘려 자세히 썼습니다. 아무래도 종이 지면에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 건 빠지게 마련이죠. 역시 어려운 걸 쉽게 쓰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