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

1. 남편이 물건을 사다주면 고맙다는 인사를 할줄 알아라.

     ★ 사다 조바라 고맙다 카제

 

2. 남편이 흥분했을 때는 맞서지 말아라. 동시에 화를 내면 끝장이다.

     ★ 지발 열받게 안하문 되제

 

3. 남편의 실수에 대한 충고는 아무때나 하지 말아라.

     ★ 시도때도 없이 실수하는 인간 우쩌라 말이고~

 

4. 남의 남편과 자기의 남편을 비교하여 말하지 말아라.

     ★ 비교 안할라 카이 쪼매라도 잘하는기 있어야지…

 

5. 남편 앞에서 친정오빠나 아버지 자랑을 하지 말아라.

     ★ 울아부지 오라바이 잘하는 거 자랑 좀 하마 안되나…

 

6. 남편보다 더욱 시댁을 위하여라. 훌륭한 며느리 감이다.

     ★ 안케도 내가 맨날 더 위하고 있다

 

7. 남편이 밤 늦게 돌아오면 불을 켜고 기다려라.

     ★ 날 다새가 기들어 오는데 불은 무슨 불, 실컷 자고 일어나 기다리도 된다

 

8. 남편의 의복에 때가 묻은 것은 아내의 책임이다.

     ★ 아도 아이고 맨날 옷에 때 무쳐 댕기는데 우짜라고

 

9. 남편을 즐겁게 할 일을 항상 생각하라. 남편을 위로해 주라.

     ★ 즐거블 일이 있어야제…. 도로 내나 위로 해도오

 

10. 남편의 좋은 점을 자주 여러번 칭찬해 주어라. 남편에게 용기를 복돋아 주라.

     ★ 마한놈의 서방, 칭찬 해줄기 있어야제에

 

11. 부지런하라.일찍 일어나라. 근면이 여자의 미덕이다.

     ★ 여자의 미덕 …. 그래 아오지 탄광이가아 새벽별 보면 됐지 이보다 우째 더 일찍 일라노

 

12. 남편의 시중은 아내인 당신이 직접하라. 최고의 멋진 여비서처럼!

     ★ 지금은 이조시대가 아이다~ 시중은 누가 들어야 되노… 간때이가 부우끄만

 

13. 음식준비에 정성을 기울이고 남편건강에 최대한 신경을 쓰라.

     ★ 신경써서 해줘나 노면 나가서 허튼지랄 하라꼬…

 

14. 남편이 남에게 자랑스럽게 보일만한 것을 사주어라.

     ★ 자랑스럽게 보일게 있어야지… 돈 아깝다…

 

15. 가정이 어려울 때 짜증내지 말고 도리어 어진 아내가 되라.

     ★ 어지간히 어려워야제 정말 짜증난다

 

16. 남편이 손님을 데리고 왔을때는 위신을 세워 주어라.

     ★ 맨날 손님 데리고 오제에~ 한 두사람 데리고 와야제… 웬수다 웬수야…

 

17 가정의 분위기를 항상 밝게 만들어라.여자의 상냥함이 최대 멋이다.

     ★ 상냥?….이 나이에 그카믄 남들이 주책이라 안 칼라나…

 

18. 이발소 아가씨보다 더 멋진 안마를 할줄아는 아내가 되라.

     ★ 안마사나 멘도사를 데리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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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를 위해 지켜야 할 것

남자가 여자를 위해 지켜야 할 것
(the man must promise to protect her)

01.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그녀의 다리를 곁눈질하지 않는 인내심
02. 대화가 끊길때 공통의 관심사를 재빠르게 캐치해내는 순발력
03. 그녀가 속으로 흐뭇해 할 정도의 귀여운 오버 액션
04. 진지함과 적당한 유머를 섞을 수 있는 균형 감각
05. 그녀의 ‘no’ 가 진짜 거부의 표현임을 아는 센스
06. 그녀를 리드하기도 리드당하기도 하는 탄력적인 자세
07. 자다 일어난 그녀의 부스스한 얼굴을 참아주는 것
08. 그녀가 보낸 1백번의 문자 메시지에 일일이 답해주는 것
09. 이구아나를 대령하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컴퓨터 마우스를 클릭하는 민첩함
10. 새벽에 걸려온 그녀의 전화. “미안 잤어?” 라는 말에 “잠이 안 오네?” 라고 말할 줄 아는 감각

11. 돈 없어도 그녀의 밥은 내가 사주는 괜한 오기
12. “무슨일있어?” 그녀의 물음에 괜히 힘든척해서 그녀의 동정이라도 받아보려는 능글맞음
13. “나한테 다 맡겨” 라고 말하면서도 때론 그녀가 알아서 피해주기를 바라는 솔직함
14. 한번쯤은 “키스해도돼?” 라고 물어봐주는 세심함
15. 때론 말없이 프렌치키스를 감행할 수 있는 노련함
16. 가끔은 그녀의 집 앞에서 무작정 기다려보는 로맨틱함
17. 그녀가 행복해 한다면 “전지현 트럭으로 갖다줘도 너랑 안 바꿔”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어” 라고 거짓말 할줄아는 탄력적인 대응
18. “내 여자” 라고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당당함
19. 노래방 가기 전 그녀를 위해 성시경의 “넌 감동이였어” 를 외우는 치밀함
20. 달력에 울긋불긋 기념일 메모하기

21. 그녀의 친구들에게도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대하는 일관성
22. 그녀와의 일들을 동성 친구에게 떠벌리지 않는 진중함
23. 언제 어디서나 눈치있게 행동하는 것
24. 그녀와 함께 슬픈 멜로 영화를 꾹 참고 봐주기
25. 최근 개봉영화 리스트와 뮤지컬 등의 일정표를 체크하는 꼼꼼함
26. 만약을위해 멋진 레스토랑 서너 곳쯤 미리 알아두는 치밀함
27. 지갑을털어 그녀를 택시에 태워 보낸뒤 친구에게 돈갖고 나오라는 전화를 거는 주도면밀함
28. 울고있는 그녀에게 왜 우느냐고 묻지 않고 말없이 건네는 손수건
29. 스토리가 장황하지 않되 임팩트있는 유머 감각
30. 그녀가 뺏고 싶을 정도로 멋진 카고 팬츠와 감촉이 좋은 스웨터 그리고 트렌디한 재킷을 입는 패션감각

31. 그녀의 다이어리를 몰래 읽고 싶어하지 않는 자제력
32. 그녀의 수다를 “사소하고 쓸데없는것” 이라 무시하지 않는 수용성
33. 힘들지만 그녀의 편한 이성친구의 존재를 인정해주는 남자다움
34. 과거에 진한 연애전력이 있는 그녀에게 “그놈은 어땠어?” 라고 묻지 않을 관용
35. 생각없는 흔하디 흔한 선물로 오히려 그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 세심함
36. 백화점 쇼핑을 하는 그녀의 짐을 묵묵히 들어주기
37. 그녀의 손짓 하나에 반응하고 감동하는 예민함
38. 버스에서 여자친구의 샴푸 냄새를 더 맡기 위해 일부러 그녀의 어깨에 기대 잠을 자는척하는 뻔뻔함
39. 가끔은 그녀가 너무 여자 같아서 미칠것같은 숨길 수 없는 본성
40. 그녀가 두 번 말하지 않도록 한 번 한 말은 잘 기억해두는 꼼꼼함

41. 아무리 과거가 화려했어도 너만큼 사랑한 여자는 정말 처음이라고 말하는 배려심
42. 약속한 것을 잊지 않기 위해 새롭게 들인 메모하는 습관
43. 생리 주기의 특별한 기분변화에 맞춰 주는 섬세함
44. 그녀에게 모닝콜을 해주기 위해 머리맡에 알람시계 다섯개 켜놓고 자는것
45. 그녀가 집에 들어가는 뒷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는 매너
46. 그녀가 먹다 남긴 음식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황소같은 먹성
47. 나의 친구들 앞에서 더욱 그녀를 존중할 줄 아는 미덕
48. 친근함의 표현이 꼭 진한 스킨십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점잖음
49. “넌 내꺼야” 라고 말할때 그녀가 속으로 느낄 황홀한 일체감을 캐치하는 것
50. 갈 때는 쿨하게 마지막까지 치사하게 굴지 않는 예의

그냥 솔로하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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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TV해석

우리 할머니가 워낙 옛날 분이시라 아직 TV에 대해 잘 모르십니다.

드라마도 진짜라고 생각하시는데 매일 가르쳐 드리면 ” 아, 가짜구나 ” 하시다가 어느새 또 제자리로 돌아오시는 분이십니다.

10년을 넘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크흐~ 이제는 거의 포기 상태쥐여~ !

어제 낮에 드라마 재방송을 보는데… 잠깐 CF하는 시간!

모 탤런트가 김치버거 들고 선전을 하다가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광고가 나오길래 그러려니 하고 보고 있는데…

말없이 TV를 감상하시던 할머니가 갑자기 하시는 말씀

” 야~야~ 저 보레이~ 즈~즈~ 즈그~,

아이, 웬 가시나가 빵을 저렇게 입이 터지게 먹노?

  아구냐~ 얄굿데이~ 저 꼬라지….쟈는 맨날 저카데! ”

저는 순간 할 말을 잃었습니다.

맨 마지막 한마디가 압권이었습니다.

 

 

 

” 저 가시나 오늘 벌써 열 아홉개째 처먹는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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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한다

(남자)
날씨가 더운 여름 남자는 웃통을 벗어던진다.
멋진 몸매를 가질 수록 남자에게는 부러움 여자에게는 사랑의 대상이 된다.

(여자)
역시 더운 여름 여자가 웃통을 벗어던지면…
미친년 취급받는다. 손가락질 받는다 재수없으면 돌이 날라올 수도 있다.
금방 정신병원에서 차가와서 실어간다. 빽차로 실려갈 수도 있다.

하지만 여자도 더우면 벗을 수도 있다. (이랬으면 좋겠다~)

(남자)
술자리에서 500cc완샷을 연속으로 한다. 끄덕없다.
술쎄다. 멋지다. 웬지 강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여자)
술자리에서 5000cc완샷을 연속으로 한다. 역시 끄덕없다.
지독한x, 저걸 누가 데려가, 헉 저게 여자야? 라는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여자도 술 잘마실 수 있다.

(남자)
늦게까지 술을 먹다가 집에 전화해서…어머니 저 술먹다가 차가끊겼습니다.
내일 아침에 들어가겠습니다. 라고 하면…
“그래 건강생각해서 적당히 마시고 내일 들어오너라” 라고 말하고 집에오면 해장국을
끊여준다. / 아아아아~~ 보답하리 부모님은혜~ (뭔가이상하다..)

(여자)
역시 늦게까지 술먹다가 집에 전화해서 엄마 저 술먹다가 차가 끊겼거든 낼 들어갈께..
그러면 …
야이 미친x아 너 기어서라도 12시 안에 들어와 라면 다행…
이노무 기집애 그래 아예 거기서 술이랑 살어라 집에 들어오면 아주그냥 죽는다!!!
이럴 것이다. 하지만 여자도 술먹고 외박할 수 있다.

(남자)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길거리 전봇대에 실례를 한다.
어머 저사람봐…/야 조용해 들을라… 그냥 조용히 넘어간다.

(어자)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길거리 전봇대뒤에 앉아서 실례를 한다.
야야야야…저여자봐…미쳤나봐 저 여자 시집 다갔네…%#%&*&&%!$%!% <- 심의삭제

하지만 여자도 급하면 길거리에서 쉬할 수 있다. (급한대 어떡하냐~ 치마에싸리
그냥샐텐데..)

(남자)
술먹고 술이 떡이돼서 친구한테 엎혀왔다.
아이고 이게 웬일이래…여보 애가 무슨 안좋은일이 있나봐…하면서 걱정한다.

(여자)
술먹고 술이 떡이돼서 친구한테 엎혀왔다.
이 미친x이 돌았나? 너 이x 너 내일부터 나가지마…혹은 머리를 밀어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여자도 술많이 먹으면 뻗는다. .”-_-;; (..ㆀ) (ㆀ..) (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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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99% 서울대 간다?

열심히 서든어택 ware house [제일 좋아하는맵] 을 하고 있었는데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4:4 대전이 되었음.
일단 글쓴이는 저격잘씀 게임 시작이후 2킬 올리고 적팀 한명이 계속
초딩: 아우 저 십알 저격 색기
나: ^^;;;;;; (최대한 매너있게)
초딩의 서든어택 실력은 아주 개초보 였삼 저격이 있는걸 알면서 일직선으로 쭈욱 오는 경우는 뭣인지 ㅡㅡ;;
지가 일직선으로 오다가 내가 조준하는거 알았을때 그넘은 계속 죽는것이였삼.
초딩: 저격쓰시는 님아 님 공부 못하져? ㅋㅋㅋ
나: 예??? (대략황당한 질문에)
초딩: 님 서든어택 실력을 보니깐 공부 못하는것 같은데요
나 : ^^;;; (참았음)
초딩: 졸라 16킬 2디? 완전 초페인이네 “인서울” 은 하실수 있으세요?? ㅋㅋㅋ
인서울 이란,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갈수있는 실력을 말하는것으로 초딩 이란놈이 그때 당시에는 한 수험생쯤 되는줄알았삼
나: (약 3분간 아무말 없었음 , 일명 무시)
초딩: 서울에 있는 대학 못가나보네? 어디 대학가려고??
나: 맘대로 해석하지마세요 ^^;; 서든어택은 수험생만 한답니까?
초딩: 님은 탐라대 “감귤포장학과” 원서 넣으셨나요? (이젠 내가 수능친 사람으로 보이는듯)
나: 탐라대가 어디있는줄 알고 말씀하시는거?
초딩: 니는 아냐? (이제부터 밤말 시작)
나: 그만하고 게임이나 합시다 6킬 34디 ^^;;
초딩: 수능 몇점 맞음?
나: 아 ㅡㅡ; 이제 고1 올라간다고요.
초딩: 아아!! 내신 몇퍼센트??
초딩의 글이 채팅창에 뜨는 순간 초딩은 채팅을 치기위해 캐릭을 “중간”에다 멈춘상태였삼
“탕~~~~” 한발쏘니 바로 디지심
초딩: 내신은 몇퍼센트이시냐고요 ?
아예 게임은 않하고 초딩특유의 농담따먹기 하려는듯보였삼
나: 님은 몇퍼 인데 그러세요?
초딩: 아 저요..?
이렇게 채팅한후 4분이 지나서 올라온 글
초딩 :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97 이였던것 같아요
나: 예 97퍼요?
초딩: 그렇다니깐요 ㅎㅎ
나: ㅡㅡ; 어이없네요;
초딩: 제가 수학이랑 과학은 거의 만점인데 영어만 조금 못해요
아마 초딩은 내신 퍼센트의 개념을 몰랐으므로 대충 자기가 아는 “100점 만점” 의 기준에서
97을 불렀던것 같다.
나: 수학 과학 잘하시는데 97퍼세요?
초딩: 어… 아마 그럴거에요
그때 갑자기 우리팀의 ” killlove” 라는 님이 채팅창에 갑작스럽게 글을올리심
우리팀: 병.쉰 ㅋㅋ 공부 졸라 못해 97퍼? 너는 탐라대도 못들어가 색휘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추측이지만 우리팀 킬러브 님도 초딩의 대화에 열이받아 한맺혀 쓰신글인듯)
초딩: (당황하지않고) 병.신 0퍼센트 맞는주제에 ㅋㅋㅋ
우리팀: 아 ㅋㅋㅋㅋ 이거 “웃대”에 스샷 찍어 올려야 겠다. ㅋㅋ
나: 웃대 아세요? ㅎㅎㅎ;
우리팀: 아마 웃자 월배 정도는 갈꺼야 (내말씹고)
초딩: 웃대가 뭔데?
나: 웃긴대학 이요 ^^ (내 매너에 감탄할지경)
초딩: 거기는 내신 몇퍼에 들어가는 대학? 개그맨 대학인가?
우리팀: 아 무개념색휘 ㅋㅋ 웃겨 디지비 시겠다 ㅋㅋㅋㅋ
초딩: 어 어차피 나는 97퍼 니깐 서울대 정도는 갈꺼야
나: ㅎㅎㅎㅎ;;;;;;
우리팀: 97퍼센트가 서울대 가는경우는 처음이네 너 몇살먹었냐?
초딩: 가르쳐 주기 싫은데? 난 공부못하는 애들이랑 이야기 않해
우리팀: 완전 웃대 월베자료다 ㅋㅋㅋ
초딩: 거기 대학교수 될래면 대학 않나와도 되지? ㅋㅋ 병신아 ㅋㅋ
우리팀: 아 웃겨 이거 혼자 볼수 없는데 ㅋㅋ
나: 그만해요 저분이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 난착한 대한민국 어린이)
우리팀: 내신 97퍼가 서울대 가고 웃대에 대학교수가 있다고? ㅋㅋㅋㅋ 무개념?
초딩: 어 즐
우리팀: 아 웃겨 웃겨 웃겨 이런 무개념 처음본다.
초딩 : 어 그래 니엄마 전원주 우리엄마 이영애 즐즐
(초딩은 그후 아무말이 없길래 tab 키를 눌러보았더니 이미 나간상태였다)
그런데 마지막 반전
우리팀: 서울대가 장난인가? 내신이 “99퍼센트” 쯤은 되야 가는거지
나: 예?? (졸라 초난감;;)
우리팀: 이글 웃대에 올려야겠네요 너무웃겨서 ㅋㅋ 바보색기
결국 우리팀도 방을 나갔고 나도 재미가 없어서 게임도중 그냥 나와버렸는데 도무지 이런 개같은 기분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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